연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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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도 ㆍ추천: 0  ㆍ조회: 12433  
연화도
통영에서 배로 50분가량 걸리는 통영과 욕지도 사이에 있는 아담한 섬이다. 연화도는 주봉인 연화봉 주위로 크고 작은 섬들이 많이있다.
 
연산군의 억불정책에 쫓겨 낙도를 찾아 은신한 연회도사가 제자 3명과 함께 연화봉 암자에서 전래석을 모셔놓고 도를 닦으며 살아왔다. 그후 연화도사가 타계하자 제자들과 섬 주민들이 도사의 유언에 따라 시신을 수장하니 도사의 몸이 한송이 연꽃으로 변해 승화되었다고 하여 연화도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섬 주변에는 기암절벽이 둘러져 있으며 산정에는 억새밭이 군락을 이룬다. 용머리 주변과 서쪽의 촛대바위는 남해안의 갯바위 낚시터로 유명하다
  
연화도에 가려면 통영여객선터미널 에서 여객선을 이용하면 된다



작은섬 연화도 섬의 모양이 연꽃같이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섬의 주봉인 연화봉 정상에 오르면 아미타여래불이 우뚝 서 있고 망해정이 세워져 있다.
통영8경인 용머리 돌절벽이,산 아래 중턱엔 연화사, 바닷가 쪽으로 보덕암이
그리고 멀리 욕지도 와  노대도,두미도,납도,추도.... 등의  주변 섬들이 쪽빛바다와 함께
환상적인 풍광을 선사 한다. 섬에서 보는 바다풍경은 가히  남해안 최고의 절경중 한곳임에 틀림없다.
평화로운 동두마을 의 풍광과 출렁다리,기암괴석의 갯바위는 어떤말로도 형언하기 어려울정도다.

여전히 아름다운 원시적인 비경의 아름다운 연화도....  환상의섬 연화도 였다.



▲ 아늑한 연꽃의 향취를 품고있는 연화도 선착장 본촌마을



▲  연화도는 느린걸음 으로도 천천히 돌아  3시간  정도면 충분히 섬을 돌아볼수있다.  



▲ 연화사 가기전   통영시 욕지면에 위치한 원량초등학교  연화분교  

   많은 섬들의 초등학교 분교들이 학생수 감소로 폐교되고 있지만 연화도는 섬주민들의 노력으로 잘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  연화사 ...연화사 내의 9층석탑이 볼거리 이다.
   1998년 8월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고산 스님이 도사가 머물며 수도했다는 산자락에 절집 ‘연화사’를 창건하였다 고 한다.



▲ 보덕암 내려가는길에서 본 바다풍경


▲ 보덕암


▲ 보덕암의 해수관음보살상 ....용머리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 보덕암에서 본 연화도 용머리



▲ 연화도인토굴터.... 연화도인과 사명대사의 수행장소 라고 합니다.

사명대사가 불도에 귀의하기 전 그의 여동생인 '보운-임채운', 그의 처 '보월-김보구', 연인 '보련-황현욱',
이 세여인이 사명대사를 찾아 전국을 헤매였고, 조선 중기 조정의 억불정책을 핗 은신 수행 중이던
사명대사와 연화도에서 만난 뒤 함께 수행하게 된 장소가 바로 이 곳 연화도인토굴터라 전해진다고 합니다.



▲ 연화봉 정상의 아미타대불



▲  연화봉 정상에서본 욕지권의 섬들...욕지도,두미도,노대도....



▲  연화도 옆 우도전경
  섬을 방문하는 외지인들은 거의 낚시꾼들일 만큼  낚시꾼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낚시터이다.


▲  연화봉 정상에서 본 초도 ....왼쪽으로부터 외초도,내초도..그리고 조그만섬 녹운도 도 보인다.





▲  연화봉 정상에서 본 욕지도
   통영의 섬들중 비교적 먼거리에 위치한 최대 크기의섬 으로  주위 많은 섬들의 모섬역활을 하는섬이다.



▲  연화봉 정상에서 본 욕지도와 부속섬 초도



▲  연화도 갯바위풍경


▲  연화도 동두마을 전경.... 탄성을 지를듯한! 풍경  바다밑 까지 보일듯한 깨끗한 바다
   낚시꾼들에겐 주변에 갯바위포인트가 많아 동두마을이 잘 알려져 있다.


▲  연화도 동두마을앞 가두리양식장


▲  연화도 동두마을 방파제....멀리 연화도 출렁다리가 보인다.



▲  연화도 동두마을 뒤 갯바위풍경.....멀리 갈도가 보인다.



▲  연화도 동두마을


▲  연화도 출렁다리
   이다리를 건너면 용머리 전망대 까지 갈수 있다.


▲  연화도 출렁다리


▲  연화도 망부석
    멀리 떠난 남편을 기다리다가 죽어서 화석이 되었다는 전설의 망부석



▲ 연화도 출렁다리



▲  연화도 동두마을    



▲ 연화도 갯바위


▲  연화도 용머리전망대


▲ 연화도 남쪽끝 갯바위



▲ 연화도 갯바위



▲ 연화도 동두마을뒤 갯바위



▲ 연화도 선착장앞 가두리양식장


▲ 연화도 선착장


▲ 연화도 선착장옆



▲ 연화도 선착장



▲ 연화도 선착장


▲ 연화도






욕지도와 더불어 연화열도를 상징하는 섬이다.
촛대바위, 네바위 등 내로라 하는 포인트가 즐비한 연화도는 항상 꾼들로 북적이는 곳. 촛대바위 일대와 네바위 일대. 그리고 동두마을 일대로 크게 나뉘어지는
연화도의 포인트는 각 포인트에 따라 특성을 지니고 있어 이에 따른 적절한 공략법이 필요하다. 연화도의 시즌은 참돔이 막을 연다.
무더위가 한창인 8월, 네바위 일대에서 30~45cm급 참돔이 무더기로 나오는 것. 네바위 참돔 소식을 필두로 10월이 되면 촛대바위 근처까지 참돔이 마릿수롤 올라온다. 작년부터는 부시리까지 가세하는 형상이다. 참돔시즌이 끝나는 11월 한 달은 연화도도 덩달아 숨을 죽인다.
하지만 현지꾼들을 11월의 불황을 그리 개의치 않는다. 참돔과 감성돔의 배턴 터치가 서서히 진행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 참돔 입질이 뜸해진다 싶으면 꾼들은 본격적으로 감성돔을 노리고 연화도에 들어온다. 소위 말하는 시즌 초반 떼고기 조과를 올릴 수 있는 연화도의 피크 시즌이 이떄, 양력 12월10일 전후인 것이다.


대표적인 포인트로는 촛대바위, 두룽여, 네바위 일대, 동두 낮은목을 들 수 있다. 특히 평바위, 비석바위, 네바위 쪽은 시즌 초반 마릿수와 씨알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가장 유력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지난 수년간의 조황을 봐도 쉽게 알 수 있는 대목이다.
99년 12월 13일 동두 낮은목에 내린 11명의 꾼이 50cm급 13마리 포함. 30마리를 낚아냈고, 올해는 네바위 안통 자갈밭 옆 갯바위에서 12월 한 달 내내 50cm가 넘는 대물감성돔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낚여 올라왔다. 낚여 올라온 놈들보다 터뜨려먹은 놈들이 더 많을 정도, 또 비석바위 일대에서도 참돔과 감성돔이 12월 한 달 동안 기복 없는 조과로 많은 꾼들의 관심을 끌었었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시즌 초반 소위 '대작' 을 터뜨린 포인트의 특징을 살펴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수심 7m 내외의 여밭이라는 것이다. 특히 네바위 안쪽 포인트의 경우 커다란 만 안쪽에 있어 조류가 거의 흐르지 않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물깨에 상관없이 연일 '5짜' 감성돔이 낚여 올라오는 곳이다. 12월을 넘기고 나면 그때부터는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낱마리 조과로 접어든다.

수시로 발효되는 주의보와 불규칙한 수온 때문에 들쭉날쭉한 널뛰기 조황이 계속되는 것. 영등시즌인 음력 2월에는 수심 깊은 동두마을 동쪽 직벽 일대가 가장 주목받는 포인트가 된다. 연화열도의 한겨울 수온은 평균 11C 정도. 감성돔이 활동하기에 조금 낮은 수온이다. 하지만 낮은 수온이라도 장시간 지속되게 되면 감성돔도 낮은 수온에 적응하기 마련. 때문에 여밭지형보다는 수심이 깊은 직벽형태의 갯바위에서 낚시하는 것이 유리하다. 15~20m 정도의 수심을 유지하고 있는 곳을 주목해야 한다.

직벽지형 중에서도 커다란 만을 끼고 있는 곳이 훨씬 나은 조황을 보인다.
물때는 살아나는 사리 전의 물때보다는 죽어 나가는 물때가 훨씬 나은 조황을 보이고 있다. 8~13물, 특히 11물 전후가 가장 좋은 연화도 공략 물때이다. 이는 새벽녘보다는 아침 무렵에 입질 왕성한 한겨울 통영권 낚시의 특성상 아침에 들물이 받히는 11~13물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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