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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야천  ( chlalsduf2 )    cmyeol@naver.com   작 성 일 2014-07-07 (월) 14:34   분류 질타

ㆍ추천: 0  ㆍ조회: 8351     ㆍIP: 27.xxx.65

oo낚시점 거래 건... 6월27일날 생긴 일입니다. 00낚시점에 릴대3대랑 민장대 1개 수리를 맡겼습니다. 릴대 한개는 거래를 안하는곳이라 수리가 안된다고 하시네요.. 부품 가지고 오면 해주신다고해서 릴대2대 민장대1대를 맡겼습니다. 온라인 구매보다 지나가는길에 간간히 한번식들러 필요한 용품을 사기도 하는곳입니다.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기름값 써가면서 갔습니다. 7월1일인가 2일날 수리가 다되었다고 찾아가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6월27일날 수리를 맡기면서 시마노 장갑 1개를 구입하였습니다. 금액이 9만6천원 하더군요... M사이즈 96000원 L,LW 95000원 이렇게 가격이 붙어 있었습니다. 결제하면서 M사이즈는 더비싼가하고 결제를 했습니다. 급한 약속때문에 물어보지도 못하고 결제만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집에가서 옷 갈아입으면서 확인을 해보니 오른쪽인가 왼쪽인사 실밥이 나가있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해 문제가있어 교환을 하고자 한다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여자분이 친철하게 교환하러 오시라고 하시더군요. 6월28일날 교환을하면서 장갑가격이 M사이즈랑 L,LW 가격이 틀리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사장님이 가격은 같다라고 하시더군요. 9만5천이 맞더군요. 그래서 천원이 틀리다라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수리비가 얼마냐고 물으니 5만7천원이다라고해서 그럼 가격 천원 틀린거 빼고 5만6천원 결제를 하겠습니다하고 결제를 했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좋았습니다. 문제는 7월4일날 낚시대를 찾으러가면서 입니다. 낚시대를 찾으러 왔다고 이야기를 드리니 사장님이 찾으시면서 안보인다고 하싶니다. 와서 찾아간거 아니냐 다른사람 시켜서 찾아간거같다 확인해보시라고 하시네요. 저도 찾아보왔는데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시킬사람도없고 시켰으면 제가 낚시대 달라고 하겠냐고 물었습니다. 다른 직원을 시키면서 찾아보라고 하니 어디 구석에서 제거를 꺼내어 주시더군요.. 제대로 확인도 안하시고 찾아갔다니 다른사람 시켰다고 하니 기분이 좀 안좋더군요 낚시대를 저한테 사장님이 주시면서 수리비 계산이 안되었다고 수리비 계산하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무슨 말이냐 6월28일날 장갑 교환하면서 사장님께 수리비 결제를 해드렸지 않냐 이러니 계산한적이 없다고 하싶니다. 참 어이가 없더군요 아니 사장님 그때와서 장갑문제 있어서 교환하면서 수리비 카드 결제를 해드렸잔습니가? 계속 계산한적없다 받은적 없다고 하싶니다. 그러면 사장님이 영수증 보여달라고 하시네요. 집에서 볼까바 영수증 버린지가 언제인데... 그래서 카드사 앱다은 받은걸로 6월27일 96000원,6월28일 56000원 이렇게 결제 된거 보여드렸습니다. 그러니 금액이 맏다고 하시네요 현금 드렸으면 증거가 없으니 수리비 5만6천 다시 계산할 번 햇습니다. 전에는 수리 맡기면서 수리내역서 및 영수증도 주시던데 이제는 그런게 없나보네요 계산이되면 완료라고 저한테 영수증 주셨는데.. 저는 아마 이제 갈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제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도 애기를 하니 그럼 이제 만어가서 사자이러더군요 사장님이랑 아는 친구가 실수하셨겟지..(이놈한테 한번식 공동구매 시켰습니다.) 이러더군요 친구한테 바로 욕 했습니다 한번은 실수지만 2번은 아니라고... 그러면 미안하다는 소리한번 안하나? 이랬습니다. 저야 이제 이번일때문에 갈일 없지만 아는 동생들이나 친구들 지인분들한테도 거서 물건사면 저랑 보지말자고 했습니다. 5만원 이상이면 온라인 결제해도 택배 공짜로 해서 받아보는데 00낚시점은 낚시점가서 사도 그가격 그대로 받으시고 현금결제해야 좀 빼주더군요 기름값 쓰면서 가느니 택배 받는게 훨씬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저처럼 기름값 써가면서 낚시점 가지마세요 저야 이제 뭐 감전동 갈일이 없습니다

칭찬,질타......... 최근댓글  ㆍ선상조황을 갯바위 조황으로 올리는 03/14 ㆍ 조황사진을 최대한 확대하여 눈을 02/20 ㆍ요즘 가덕에 학꽁치가 많이 빠진 상태 02/19 ㆍ가덕 학꽁치 많이 빠졌습니다. 조황에 02/19 ㆍ가덕에 최근 학꽁치 조황이 저조한편 02/18 ㆍ최근엔 거짓조황이 없는것으로 알고 02/18 ㆍ어딘줄 알 것 같습니다 그것이 사실 02/17

아빠의청춘 2014-07-07 14:50 IP:61.xxx.218	음~~~ 감전동이라면... 000낚시...?? 많은 고객을 상대하다보면 실수할 수도 있지만, 고객이 돌아갈 때까지는 만회해 주는 것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땡감시 2014-07-07 15:46 IP:121.xxx.96	아고 두번 결재할뻔 했네요     실수야 할수 있겠지만 사과도 없었다는건 좀 심하다고 느껴집니다   말한마디로 천냥 빚을 값는데‥‥ 참나‥‥

사팔이수제찌 2014-07-08 07:15 IP:117.xxx.143	우찌 이런일이 생기나요? 아무리 바쁘고 정신없어도 이건 아니네요. 감전동이면 4+4 낚시점인가 보네요...^^

짱아아빠 2014-07-08 08:14 IP:117.xxx.192	올림픽?  그런실수를  화마니 나셨겠네요

자연산장어 2014-07-08 10:30 IP:182.xxx.79	이것은 실수라고 보기에는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글을 올리실때 명확하게 상호를 밝혀주셔야지 그렇게 안하니까 여러군데의 상호들이 지명되네요. 질타할곳의 상호와 칭찬할때의 상호를 분명히 명시해주셔서 타업소까지 피해를보는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손님들에대한 잘못된 행동들을 개선해나가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 갔으면합니다.

다이쨩 2014-07-08 10:36 IP:61.xxx.13	시대에 덜  떨어진  영업방식을  하는 낚시점이네요  쩝 ~~~ 준사람억울하고 증명할길없으면 두 번 계산하는식으로 몰아부치면  손님은 호구 !!!!! 영업방식을  좀데  체계적으로 해야될것 같은 낚시점입니다.....

그림같은오후 2014-07-08 11:45 IP:1.xxx.49	충분히 화가 나고 기분나빠야 될 일을 겪으셨습니다. 물론 한쪽 이야기 뿐일수도 있지만 글에 나와있는 대로라면 장사하시는 분께서 대처를 저런 식으로 하시면 굉장히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요즘은 세상이 바뀌어서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데... 다만... 자연산장어님 말씀대로 감전동에서 사업하시는 낚시점들 모두가 용의자가 되어버리니 그 일대 아시는 분은 다 알 수 있게 힌트를 남겨두셔야 선의의 피해가 없지 싶습니다. 예를 들면 '홍길동낚시' 라면 '홍OO낚시' 이런 식으로 남기시는 것이 맞지 않나 합니다. 물론 해당되는 낚시점은 직접적인 타격이 있겠지만... 자업자득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그렇게 해야만 당사자께 직접적으로 사과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코카인 2014-07-08 15:20 IP:14.xxx.198	음... 기분이 충분히 상하실 만한 일이네요. 수리까지 하고.. 온라인까지하며 꽤 큰곳으론.. 한곳이 있겠네요.. 근데.. 댓글로 추적하신분들.. 다 한가지 상호 같은데..(저만그런가요?) 여러가지 추측이라니..... 4+4낚시는 4 + 4 = ?? 이거 답.. 2번하는 낚시고.. 올림픽은.. 서울 XX올림픽 할때 XX를 숫자로 번역하여 넣으면 되는것 아닌가요..? .... 제가 너무 풀었나요.. 혹시 문제 생기면 댓글 자삭하겠습니다.

잭바우어 2014-07-08 16:00 IP:180.xxx.69	저도 초릿대 수리 한번 해봤는데.. 여사장님인가? 되게 친절하셨는데 그런일이 있었다니 안타깝네요.

졸리나안졸리 2014-07-09 13:11 IP:112.xxx.250	ㅋㅋㅋㅋㅋㅋㅋ 44 하하하~~~대충알긋네요 얄굿네 진짜 건망증이 있나봅니다 두번결재할뻔 했네요^^ 다행입니다

삼단배 2014-07-09 15:08 IP:116.xxx.50	강변도로..... 잘못을했으면 빨리사과를했어야지.. 먹칠을하시네...

최강롯데 2014-07-10 05:14 IP:118.xxx.95	저도 대충 알겠네요

씨타이거 2014-07-10 08:47 IP:1.xxx.7	에효~나만이 아니구먼.. 이집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손님부터 의심하는 버릇은 여전하네,, 야천 88낚시 이제는 저도 안가려구요 7/10 11:29

Team꼴래5호 2014-07-10 11:33 IP:223.xxx.113	아직도 그런곳이 있나 봅니다~~ 기분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산방산 2014-07-17 19:31 IP:121.xxx.75	제가아는 88은 아니길............

작전개시 2014-07-18 12:24 IP:115.xxx.141	음....팔팔.....친절하든데.....아닌면도 있네요

쁘까뿌까 2014-07-20 22:53 IP:121.xxx.207	기분마니나쁘셨겠네요.. 그때당시 사장도생각이날수있도록 장갑샀다가 천원을 수리비로 뺏던거 얘기하셨더라면 혹시 생각해내지않았을까요?ㅋ 역시..계산은 수리된거확인하고 맨마지막에 지불하는게 맞는건가봅니다

우유빛감시 2014-07-21 12:49 IP:203.xxx.1	88낚시 딱 한번 가봤는데 여사장님 되게 친절하시더만 그냥 제가 착각한건가요

910173 2014-07-21 20:08 IP:112.xxx.148	어떤분에겐 친절하시고 어떤분에겐 기분상하게하시고 그게 더 문제인듯합니다! 저도 카드로 2백만이상 물건구매하고 부득이 택배로 물건 받으니 사은품 하나 안주더라구요 찾아가서 말하니 못이기는척 주는 .. 받아도 찝지름한 ... 이마트 옆....

보레아스 2014-08-01 10:51 IP:223.xxx.53	그분이시구나 저도 그시간에 거기 있었는데 오후 6시 반쯤인가 그때쯤이죠  소품 몇개 사러 갔었는데 여사장 남편분과 한참 애기중이시던데  이럴땐 난감하죠 어이도 없고  그래도 해결 잘됐으니 다행입니다 여사장님은 그래도 참 친절하신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