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희망은 찬란하게 밝아오는 햇살처럼,
인생이 활짝~~열리는것을 바라며,
또 대물의 손맛을 희망 합니다. ^ ^*
비록 오늘은 빈손이지만은,
내일은 기필코 대물을 하리라~는 열망을 그립니다..ㅎㅎ
지금까지 출조한 조황을 올려 봅니다..
약 2개월여간에 7회정도 출조를 했지만,
황을 한적도 있으며, 손맛을 본적이 더 많습니다..
가까운 가덕 일원과 구조라 서이말 조황 입니다..
가덕 대갈미에서 바라본 오늘의 해돋이 입니다.
정말 찬란하게 떠오릅니다.
제발 금년에는 항상 웃을 수 있고,
또 부를 쌓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빌어 봅니다..ㅎㅎㅎ
부픈 맘을 빨긴 찌에 담아서 바다위에 뜨워 봅니다..ㅎㅎ
오늘도 바다의 황태자를 만나러 갑니다..^ ^*
처음에 찬조받아서 아껴둔 흡착 압맥 입니다..
출조때 마다 쎴는데....
정말 좋은 획기적인 제품 입니다..
정말 출조때마다 온갖 정성과 갖가지 맛있는 밑밥을 준비하는데,
참으로 대상어종을 만나기가 어렵습니다..ㅎㅎ
크릴 4~5장 파우다 2봉지.. 압맥 1봉지를 혼합한 구수한 밑밥 입니다.
푸짐 하면서도 향이 가득한 정성이 깃든 밑밥을 준비 했습니다..ㅎㅎ
새벽에 촬영을 해서 그런지 색상이 푸르스름 하게 나왔습니다..
가덕 소갈미에서 바라본 거가대교 입니다,.
모습은 참으로 웅장 합니다..
거재 통영의 시간이 두시간 정도 단축이 됐죠..
하지만 국민의 혈세가 너무 많이 들어간 프로젝트이기도 하죠..ㅠㅠ
하나파우다로 가까운 가덕 중갈미에서 손맛본 38 cm 33cm 정도의 감성돔 입니다.
수심이 11m정도 였는데~~
손맛이 지금도 으리~~ 합니다..
영등철 황태자 입니다..
3월 3일 중갈미에서 40cm 황태자 입니다.
밑밥은 어느때와 똑 같이 하였으나.
단지 해수를 조금 마니 첨가 했습니다..
수심이 13m 였으며, 조류가 빠르기 때문 입니다.
정말 출조한 많은 조사님들이 황을 했는데...ㅎㅎㅎ
이날은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철수 30분 남기고 손맛 봤으니까요...^ ^*
위의 감성돔 계측한 사진 입니다..
정확히 40.5 입니다...
이것도 아래 사진 보시면 회로~~ 시원이와 함께....ㅎㅎㅎ
이번 하나 파우다는 정말 획기적인 제품 입니다..
침강속도도 해수로서 조절 할수 있으며,
확산성도 뛰어나면서, 자연의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고 유지하면서,
많은 조사님들의 손맛 입맛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저는 과감 하게 말씀 을 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비록 저의 짧은 조력으로 너무 비중이 큰 말을 했습니다..ㅋㅋ
서이말 솔여에서 바라본 내도의 전경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절경 입니다.
솔여에서 서이말 등대 포인트 일원 입니다.
많은 조사님들로 봄비는데, 사진으로는 잘 안보입니다..
저는 솔여에서 차분한 맘으로 잔손맛을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 있습니다..4마리의 감성돔이..)
4월 8일 구조라 내도 삼방여에서 황태자를 만났습니다..
계측 사이즈는 40cm 1마리... 35cm 1마리... 34cm1마리
총 세마리 했습니다....
삼방여 좌측에 길게 뻣은 수중여를 중심으로 조류가 좌에서 우로 진행 할때,
시원한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ㅎㅎ
이날 35cm 손맛본 회원님이 모델이 되셨네요..ㅎㅎ
아무래도 젊은 칭구가 사진빨도 잘 받네요..
저의 4짜 황태자도 후배 오른손의 손아귀에 있네요...
4월 12일 서이말 솔여에서 잔손맛을 본 감성돔 입니다..
쓸쓸한 맘을 달래려고 갔는데...
역시 잔손맛 밖에~~~~
그래도 마릿수 입니다..
작아도 황태자라고, 특유의 쿡~쿡~ 느낌은 제일 입니다..
***** 참고로 4월 14일에 갈미에서 회원님이 하나파우다를 사용하여 손맛본 감성돔 입니다..*****
4월 14일에 우리 회원 흰비님이 하나파우다를 사용하여 기록을 갱신 했습니다.ㅎㅎ
추카 합니다...~~~^ ^*
예전에 두봉지의 파우다를 줬는데,
안쓰고 있다가 이날 썼나 봅니다..
계측 결과 42cm 입니다..
이 황태자 때문에 여러~병(酒)이 쌓였습니다..ㅎㅎㅎ
제가 준비한 감성돔회와 도다리 회입니다..
지금까지 손맛본 감성돔은 이렇게 맛있는 회로 준비하여,
여러 회원님들과 또 酒 조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많은 손맛을 봤지만은, 회도 제가 전담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 파우다와 함께한 시간은 정말 즐거웠으며,
때로는 황~을 할때도 많습니다..
하지만은 출조 횟수의 70%가 멋진 손맛을 볼수 있는 조황이었습니다..
확산성이나 침강력은 어떻게 정확하게 입증은 할수 없으나.
대상 어종인 감성돔의 입질을 받을 수 있었으며,
또 집어력은 우수 하다는 말씀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잡어들이 빠져 나가지를 않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제품을 개발 하신 하나산업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 바다는 너무 많이 황폐해 졌습니다..
갯바위는 쓰레기와 밑밥 크릴의 흔적이 있고,
바닷가에는 떨어진 부표의 스츠로폴과 온갖 비닐과 피티병 등등이 떠 있습니다.
출조 후 철수길에는 꼭 쓰레기를 가져오는 습관을 가지도록 합시다....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좀더 친 횐경적인 집어제를 사용하고,
납이나 수은(건전지), 또 리튬 같은 중금속들은 사용을 자제하여야 하는데,
그에 대한 대비책은 어떻게 강구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망구 저의 생각 입니다....ㅎㅎㅎ)
대물의 조행기는 아니지만은, 잔손맛으로 가까운 포인트를 찾아서
대상어종의 감성돔 손맛을 본 조행기 였습니다..
이 조행기 글은 단지 저의 생각과, 출조시의 사용한 제품을 토대로 쓴 조행기 입니다.
서로의 의견과 사용법에 따라서 판단의 차이도 있을수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고,
항상 안낚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태공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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