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넘 좋아서 오늘 고기 한번 꾹 ...입집보겟구나 해서 기분 좋게 출발

▲ 어라! 통영은 지금 어장 옆이아닌 어장 바로 위로 배대고 잡드라고용

▲ 오오 수심이 10-14 미터 정도로 물색이 맑아 완전 바닦을 공략 하라더군요 울 선장님^^

▲ 마끼는 선상에서 선장님이 넉넉히 주시더군여 다 뿌려 부찌롱 ^^

▲ 생각보다 25 밑으로 씨알만 나와서 포인트 이동합니다 가는동안 진짜 날씨가 끝내 죠용

▲ ㅋㅋㅋㅋ 날씨도 좋코 고기도 올라 오고 잠깐 물에 발담그기 정말 시원 하던걸요

▲ 물고기들 내무좀에 죽지 않을려나 무좀에 물에 담궛다 말리고 반복이 좋타는 선장님말에 무좀균 죽이기 조사님들 통영 고기들 내무좀때매 병걸리진 안겟죠 미안 해용

▲ 이동한 요번 어장에는굵은 씨알이 좀 있으려나 ... 포인트 이동이유가 씨알이 좀 잘드라고요..ㅠㅠ

▲ 울 조사님들 잔씨알에 얼굴 찌그러지고.. 사실 부산 갯바위보다 못한 씨알에 통여으로 선상왓는데,, 내심 다음 포인트에 기대는 하는 듯

▲ 시간은 흘러 드디어 우리 조과를 확인 할차래..드드;;

▲ 재법 잡혓더라구용 ㅎ ㅏㅎ ㅏㅎ ㅏ

▲ 사실 사진사엥는 고기가 3짜 중반처럼 보이시더라도..이거다 20-25 사이 살감시 람니다 부낚 조황기 보고 찻은 통영 마리수면 모해 씨알이 아직 굵지 안냉요 허 망함의 극치 ...25 짜 한마리 나오내영 갯바위도 요즘 3자 다나오는데 ㅠㅠ 우째든 다음엔 더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