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서이말 개볼락 자리에서 바라다 본 일출! 홈통 지역이라 조류는 좌우로 서서히 흘렀으며 밤에 튼실한 전갱이들과 상봉을 하였고 일출전에 감시 33 한마리 벵어돔 다수 외에는 술뱅이 백여수.....^^

▲ 우리가 하선한 개볼락 자리 좌측 포인트 입니다. 두분이 하선을 하였었는데 조과는..... 모르겠습니다^^

▲ 언제나 카멜레온 처럼 변하는 마력을 지닌 바다! 지금은 은빛 조각들을 온 바다에 수 놓고 있네요

▲ 갈비뼈도 부러지고....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된 조아서 입니다. 그래도 낚시만 가게되면 다 낳은 것 같으니 참 병도 큰 병입니다^^

▲ 오후가 되기 전 자리를 이동하여 준다 하시네요. 높은자리 좌측, 우측 입니다. 예전에 내렸던 도치여 안 홈통 바로 옆 이네요. 포인트는 참 좋아 보였는데 바람이 너무 심하여 낚시 불가.....

▲ 서이말 등대 섬 입니다. 그 아래쪽으로 여러 포인트가 많죠.

▲ 우리는 감시 잡으면 바로 썰어먹는 관습(?)이 있기에 점주님들께서 사진으로 남기기가 힘들죠. 그래도 울끼리 인증샷은.....^^

▲ 서이말의 갯바위도 멋 있는 곳이 많이 산재하여 있습니다. 철수 시 바라 본 서이말 일대가 아주 멋 집니다.

▲ 내도인가 봅니다. 참 벵애돔도 많이 배출 하였고 가을철 감시도 제법 나오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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