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성 자 부산바다  ( Admin )    작 성 일 2009/08/17 (월)

"노틸러스" 의 제품평가단 선정발표 (주)원더랜드의 신제품 "노틸러스" 의 제품평가단의 선정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여 주신 모든회원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제품평가단의 명단입니다. ----  아래  ---- 1.바다jb ( sprint114 )님 2.태공조사 ( kjg0009  )님 3.행복한바람 ( prosign2000 )님 4.꿈낚는낚시꾼 ( 갯바위왕자 )님 5.조아서 ( time9768 ) 님 ---------------- 평가가 진행될 제품은 (주)원더랜드에서 이번주까지 개별적으로 직접 배송될예정입니다. 제품을 사용해보신후 진솔한 제품의 사용기를 2회부탁드립니다. 거듭 본 제품평가단에 지원해주신 회원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 2009/08/17 부산바다 -

바다jb 2009-08-17 18:07	영광(?)입니다. 최선을 다 해보겠습니다. 일단 알부시리 한번 걸어보고 냉정하게 판단 해 보겠습니다.

조아서 2009-08-17 20:06	감사 합니다!! 오늘 아침 일찌기 대구로 일주일 출장을 왔는데 왠 까치 울음처럼 기쁜 낭보가 전해져 오네요. 지금 피시 방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만, 다시 한번 항상 수고만 하시는 부낚 운영자님과 원더랜드사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 원더랜드의 팬이 될 것이며, 세계 일류기업이 될 때 까지 지켜보며 동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후기 정성껏 올릴 것 을 약속 드리며, 함께 평가단의 기쁨을 누리신 네분께도 축하말씀 올립니다.

꿈낚는낚시꾼 2009-08-17 20:13	죽성방파제서 망상어 한바리 랜딩 중에 영자님 전화를 주시가꼬 "꿈낚님~제품평가단 성정 되었습니다~" 하시네요~ 얼떨결에 감사말씀만 전해 드렷는데 전화 끊고 나니...이너무 망상어가 테트라로 직행을..안나와~ㅋㅋ 감사 하다는 말은 전햇는데.....책임감이 엄습해 옵니다,,. 공정 냉정하게 나름대로 평가를 해보겟습니다~ 낚시에 많은 조력을 가지신분들이 신청해 주셧는데 그중에 제가 선정이 되서 죄송한 마음도 드네요~ 처음으로 시도하는 행사에 참여할수 있어 부낚과 (주)원더랜드 관계자님께 다시한번 감사 말씀 전합니다~

태공조사 2009-08-17 20:28	원더랜드 관계자분과 부산바다 운영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갯바위를  찿을적에는 모든 마음을 바다에 던져놓고, 저의 짧은 조력으로 많은 조황과, 멋진 파이팅을 생각합니다..ㅎㅎ 그런대 이렇게 많은 조사님들 안에서 선정된것이  정말 큰 기쁨입니다... 이렇게 "노틸러스" 제품평가단에 선정 되었으니, 최선을 다해서 냉정한 평가를 해보겠습니다.. 이제는 막중한 책임감이 있는 출조가 될것 같군요~ㅎㅎㅎ 다시한번 관계자분께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링이 2009-08-18 01:55	평가단 발탁 되신 조사님들 축하드리며 좋은 평가 부탁드립니다.^^

잠자리날다 2009-08-18 10:18	평가단에 발탁되신것을 축하 드립니다. 부낚을 대표하여  공정한 평가와 멋진 조황 부탁드립니다.

BlueEyes 2009-08-19 11:40	에구~ 부러울 따름입니다~ ㅎㅎㅎ 좋은 평가 부탁드립니다~

행복한바람 2009-08-20 10:53	신제품 평가단에 선정해 주셔서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앞으로 원더랜드와의 좋은인연을 이어가겠지요? 무었을 평가하기엔 부족한사람이지만 제조사 및 사용자분들께 도움이 될수있도록 나름대로 성심껏 테스트해서 올려보겠습니다.

부산바다 2009-08-20 20:18	노틸러스 제품평가단 5분 오늘 8월20일(목) 배송완료했습니다 21일(금)경 받아보실수있습니다

태공조사 2009-08-21 18:39	귀중한 물품  잘  받았습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평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참으로 소중한 기회가 주어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꿈낚는낚시꾼 2009-08-21 21:41	택비 선불로 낚시대가 잘 받았습니다~ 포장 아무지게해서 보내 주셧네요~

바다jb 2009-08-22 11:41	낚시대가 도착 하였네요. 포장이 튼튼 합니다. 각시 옷고름 풀듯이 살짝 벗겨 봅니다. ㅎㅎㅎㅎ 빨간 화장을한 처녀가 수줍은듯이 고개를 숙이고 있네요. 손목을 잡아봅니다 ㅎㅎㅎㅎ 너 이제 죽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