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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최강롯데  ( 사직야구장 )    kgbyp@hanmail.net   작 성 일 2010년 9월 26일 일요일   분 류 회원집

ㆍ추천: 0  ㆍ조회: 9920     ㆍIP: 58.xxx.159

KNN 현장추적싸이렌의 정동균 부산바다 회원이시고(닉네임갯바위) 부산방송(KNN)의 인기프로 현장추적 싸이렌 재연배우인 동균씨랑 한장 부업으로 회집도하시더군요 부산 대연동 석포초등학교30미터가기전 도로변에있는 회포차 정이라는가게입니다 요즘 전어랑 오징어을 많이 판매하더군요 부산에계시는분은 한번가보세여 개인적으로 후배친구라 자주갑니다

	사는이야기 최근댓글  ㆍ안타까운 일이네요 하나의 생명이 갑자기 사 03/26 ㆍ산중에 있는 큰 건물의 유리창에 새들이 부딪 03/22 ㆍ새들이 안타깝습니다. 부디 좋은 방법으로 다 03/22 ㆍ아고 안타깝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길 바 03/22 ㆍ유리에 붙히는 새그림 스티커 그리고 빨래줄같 03/22 ㆍ저도 간혹 보지만 작은 매새끼를 까마귀들이 03/21 ㆍ안타깝네요 간혹 거리를 다니다 보면 특히 고 03/21 ㆍ원하시는 광고 많이 들어 오길 바랍니다. 달 12/13

제로 2010-09-28 21:01 IP:211.xxx.186	'최강롯데'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자주 가고 싶지만 넘 멀어서 아쉽네요...

암행어사 2010-09-30 14:59 IP:122.xxx.78	'최강롯데'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멀어도 차 타고 가면 ...꼭 한번 들러 맛있는 음식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깜순양 2010-10-03 18:26 IP:112.xxx.38	'최강롯데'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ㅋ.,ㅋ 제친구들 싸이렌 고정 출연 하는애있는데 ..ㅎ 까메오도 출연한애들도 있고  여기서 이분사진보니 또 반갑네요~ ㅎ

최강롯데 2010-09-29 15:33 IP:58.xxx.159	기회가되면 한번 가보세요

최강롯데 2010-09-30 16:55 IP:58.xxx.159	《Re》암행어사 님 , 한번가보시면 좋습니다

최강롯데 2010-10-04 02:38 IP:58.xxx.159	《Re》깜순양 님 , 범인역으로 자주 나오지만 좋은 친구더군요

깜순양 2010-10-05 11:38 IP:112.xxx.38	네 저 이분 싸인받은거 집에 있어요 ~ ㅋ 친구한테 부탁해서 . .근데 횟집하시는줄은 몰랏네여 꼭 가봐야겟어요 ㅎ_ㅎ

광안동이조사 2010-10-05 16:43 IP:118.xxx.114	지난번 광안리에서 싸이렌에 나오시는 키큰분은 오꾸닭에서 한번 봤는데... 횟집하시나봅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한번 들어야 겠네요...

잡어만잘잡어 2010-10-13 12:13 IP:114.xxx.41	오 이분이    우리  회원이셔군요...연기  잘하드만요~~ㅎ

밀짚모자루피 2010-10-14 17:30 IP:61.xxx.197	유엔 기념공원쪽도로인가요? 외대족 도로인지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한번 찾아가 보고 싶네요~^^

발도장 2010-10-27 08:33 IP:112.xxx.139	가게 주소좀 알려주세요 집근처라 한번 가보고 싶네요

16년간고기밥 2010-10-28 21:36 IP:175.xxx.124	엥... 그분이네...ㅎㅎ 우리조카도 싸이렌 배우였는데... 지금은 중학교 선생이지만... 경태라고...ㅎㅎ

최강롯데 2010-10-30 10:44 IP:58.xxx.76	《Re》밀짚모자루피 님 , 외대쪽남강시장가기전에있습니다

法雲박태공 2010-10-31 22:46 IP:211.xxx.43	아 저분 내랑 친구등록 되있는데 으하하 ㅋㅋ 횟집도 하시나보네여 ㅋㅋ

삼시기 2010-11-01 23:45 IP:58.xxx.85	여친 아는 누나분 결혼식에 싸이렌에 저분처럼 나오시는분 이 사회를 봣다던데 어르신분들 나쁜넘이라고 성 폭 햄 범이ㅏ라고 막 욕하셧다는 ㅎㅎㅎ

암행어사 2010-12-03 00:20 IP:122.xxx.78	멀지만 기회 만들어서 꼭 한번 가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꺽두 2010-12-05 20:55 IP:1.xxx.84	꼭 한번 가보고 싶고..싸인도 받아보고 싶네요 ㅎㅎ

천년바위 2011-10-18 14:48 IP:112.xxx.136	예전에는 그 옆동네 살았더랬는데.. 요즘도 일이있어서 한번씩 지나가는데  함번꼭 들러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