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성 자 부산바다  (  )    분 류 채비법   첨부#2 a56.gif (3KB) (Down: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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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이 채비 의견묻습니다 초보 아이디어 채비 의견묻습니다   먼저 여기에 의견올린점 죄송합니다. 많은분들이 여기에 들어오시는것 같아서요 ^^* 짧은 생각이지만 감성돔한마리 잡아보겠다는 신념으로 별별 생각을 다해봤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쓰든 달든 좋은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인슈타인: ㅎㅎ 우째그림이 내가 바다낚시2~3쯤 됐을때생각했던 그림과 하나도 틀리지 않고 그렸는지 궁금하네요..ㅎㅎㅎㅎㅎㅎ 저말 똑 같습니다 이채비 주간에는 시도는 못해 봤지만 야간낚시에는 분명히 효과 있습니다.  [01/31-16:37] 전유동초짜: 제 생각에는 확실한 감성돔포인트를 아신다거나..조류의 흐름을 완벽히 간파한 상태시라면 품질을 통해 품크릴이 바닥에 닿을 곳을 가상포인트로 잡으시고.. 그곳에 위채비를 입수시킨다면야.. 그 어떤채비보다도완벽할 것이라 봅니다.  [01/31-17:01] 못무도감시: 이건 흘림 낚시가 아니네요..^^ 처박기 비스무리..ㅎㅎ 살살 글어줘야 하겠는데요.. 학꽁부력찌가 조류를 타야하 고, 5봉돌 멈춰진 곳 주위에 밑밥을 부리면 효과는 있겠네요.. 지는 예전에 ㅇㅁ남공원에서 감시 잡는것 보고 .. 별짓^^[효율적으로 해보려고.. 요즘 하는 말로 카고 감시낚시 모냥] 다 했네요.. 지금은 2~3년만에 살감시 몇마리 잡아봤지만..ㅎㅎ 요렇게.. 콜라 1리터 패트병에 구멍 송송내서 안에 밑밥 가득 채워 10호원줄정도 묶어 전방 7~10여미터에 던져 넣고..그 주위에 찌를 담가 했는디..ㅋㅋ ..동네낚시터고, 수심도 4~5미터에 물도 말고[암남공원 철계단 앞에서^^].. 밥 만 주고 ㅋㅋ 그뒤로는 불편하고 쪽팔려서 안하지만..ㅋㅋ 즐낚하세효~  [01/31-17:04] 전유동초짜: 많이는 알지 못하나 위채비를 사용해서 감시나 참돔을 낚을수 있는 포인트 한곳을 알고있습니다. 욕지도에 있는 목과방파제 끝바리구요.. 방파제에서 1시방향으로 40-50미터 원투 하시면 갈때 마다 보지만서두.. 하루에 꼭 한두마리씩은 올라오더군요. 그곳에서는 막대찌 채비나 위채비가 상당히 유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일찍 안가시면 평일에도 자리 차지하기가 힘듭니다. ^^; 저또한 초보라.. 시원한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01/31-17:10] 처음 부터: 뒷줄견제   밑끼선행 말이 있듯이 이 채비는 정석과 반대 되는 채비 같이 보이는군요..뒷줄을 조금씩 끌어 주면 5 호 봉돌이 .먼저 선행하며 바닥에 조금한 소음을 내어 경게심 많은 감시가 에고.에고.무시워라  하며 36계 줄행랑 치지않나 생각하고 처박기 씩으로하면 봉돌이 가벼워 지금철 예민한 감시 예신 파악이 어렵지 않나 생각 드네요  [01/31-18:30] 어린초보꾼: 미끼는..크릴은 불가능해 보이네요....캐스팅시..꼬임 문제도 보이고요...  [02/02-09:55] 샛바람: 종호님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언제 저도 님과 같은 방법으로 해 보고 싶군요.. ㅎㅎ 그런데 님의 채비에서 문제는 감시를 사냥하기에는 채비가 약하다는 것입니다. 감시라는 고기는 어떤곳에서 놀고 사는지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위와같은 채비가 나왔다고 생각되는데, 가을철에는 밑밥 운용에 따라 뜨오르고 지금과 같은 겨울철엔 바닥에서 생활합니다 그런데 바닥이라고 아무곳이나 있는것이 아니고 조류가 적당히 있는곳에 생활하는데  그림과 같이 5호 봉돌은 조류에 쓸려 내려가 원투하면 10중 8, 9는 무조건 바닥에 걸려 애쓰 입질을 받아도 걸어내기가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그림과 같이 사용하시겠다면 봉돌을 20호 이상 무거운것 으로 사용하시고 원투후에 원줄을 조금만 여유있게 주고 있으면 됩니다.. 목줄찌로 학꽁치 찌를 사용했는데 봉돌로 목줄찌 역활을 할수있도록 부력을 감쇄하여 사용하면 유용하겠습니다.. 단, 이 채비는  [02/03-11:48] 샛바람: 여밭을 훌터 가면서 낚시하는 기법이 아니기 때문에 한곳에 오래 머물지 말고 부지런히 다른 포인트로 옮겨야 겠 지요 .. 그럼 항상 어복 충만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02/03-11:50] 종호: 많은 의견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이번주에 다대포로 나가기로했는데 다녀와서 성공인지 실패인지 말슴드리겠 습니다. 아무튼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  [02/04-20:38] 종호: 다대포빨간등대섬에 갔다가 아쉽게도 이채비로는 물론 다른채비로도 별조황없었습니다. 그날 다른분들도 같았 습니다. 그리고 2월11일날 남해창선대교 늑도에갔었는데 1급포인트인데도 아무도 없더군요 워낙 날이 추워서...얼어죽다가 1시간하다 밑밥만 던져주고왔습니다. 이채비로 두번 출조에 아무런 조황은 없었지만 미련을 떨칠수 가 없네요 ^^* 봄이 되면 작업에 들어가야겠습니다. ^^*  [02/12-12:51] 종호: 참 그리고 줄이 엉키는 일은 전혀없었습니다. 약간의 바람에도 목줄이 항상 옆으로 비켜있었고 입수를 했을때도 조류에 날리는듯했습니다. 그리고 5호봉돌은 넘가벼워서 10호정도로했습니다. 분명히 이채비는 바늘이 바닥층 수십센티위에서 놀것이고 수온과 활성도만 좋다면 100% 바닥층 감성돔을 노리는데 효과가 있을것으로 보입니 다. ^^*  [02/12-13:03] ==================

바다와호수 2007-10-05 14:37	장점보단 단점이 많아 보이는군요 채비투척시 안 엉킬래야 안엉컬수는 없는것 같군요 그리고 감성돔이 바닦 고기라고 하나 여와 여사이 물골을 따라 먹이를 먹는섬성이기에 조류를 타야 입질을 받을수가 있죠  그리고 아무리 바닦고기라고는 하지만 부래가 있는고기 라면 중층으로도 여건(예 밑밥띠에 따라 )어너 정도 부상도 한답니다  생각은 매우 좋군요  저도  낚시 배운지 얼마 않됐을 시점 비슷한 생각들을 많이했읍니다 . 꼭 제말이 옳다는것은 아니고  그방법이  자신에게 맟다면 좋은 방법일수도 있읍니다   제 생각을 말씀 드려 봤네요 ㅎㅎ

바다출동 2012-09-25 15:28	낚시는 머리로 계산해서 하는것이라기보다는  원칙을벗어나지않는 기술을바탕으로 실전을통해 자기만의 스타일을만들어가는것이기에,우선 낚시에 기본부터 잘 숙지하시고 현장에서 자신만의 낚시기법을만들어보심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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