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접속
   
    커/뮤/니/티
낚시이야기

낚시정보,뉴스

사는이야기

가입인사란

자유게시판

동호회코너

낚시토론/설문

맛집,멋집

낚시홍보,광고
    관/련/코/너
조 행 기

사진조행기

▶ 현재접속자
꽝치다가 치다가 ..이젠
   낚/시/이/야/기 낚시와 관련된 이야기를 자유롭게 토론하고,이야기하는 곳      
☞ 본란은 낚시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자유롭게 토론하고,이야기하는 곳입니다..- 2012/01/10 변경 -
* 낚시관련 질문은 질문답변코너를, 칭찬,질타게시물은 칭찬,질타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낚시와 관련없는 이야기는 사는 이야기 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보성게시물/극히 사적인조담/펀글/주관적,편파적인 정보의 실명비방글은 예고없이 삭제,이동 됩니다.
   낚시정보,뉴스 |  사는이야기 |  가입인사란 |  자유게시판 |  맛집/멋집 |  동호회코너 |  낚시토론/설문 |  낚시홍보/광고 |  구인,구직 |  컴,모바일
  작 성 자 잠복조  ( phpusan )    phpusan@daum.net
  작 성 일 2018-10-22 (월) 18:49
ㆍ추천: 0  ㆍ조회: 2493    
ㆍIP: 112.xxx.246
꽝치다가 치다가 ..이젠
 5시간 입질 zero도  경험 해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통영 모 초내만 말라붙은 김양식장 선외기.. 포인트 이동 1번...
   ( 다른 양식장 가기에는 ..  선박이동 잦아 위험해보여, 인내심으로 버텨보자면서)
 밑밥 열심히 치고, 혼무시 달고,
  5시간 내내 물도  미적미적 흐르는 건지마는 건지  참으로 기가 찬 포인트더군요.
  하선할 때 다른 선외기도 보니 장어몇마리 성대 몇마리....감돔 치어 한마리
 
: 데려간 막둥이가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는 의지를 보여...
   밤중에 가조도 방파제로  데려갔습니다(밑밥 다시 사서) .
   비록,  발밑 돌틈에서  팅해버렸지만 감생이 손 맛은  보고는    얼마나 흥분을 하던지 ㅎㅎㅎ
   조/행/기........ 최근댓글 
ㆍ보통 농어가 설치는곳에서는 볼락이
04/18
ㆍ비록 대상어는 아니지만 농어와 쥐
 04/17
ㆍ다양하게 손맛을 보셨지만 대상어가
04/16
   함께갑시다....... 최근댓글 
ㆍ010-8790-0365
 04/15
ㆍ어디로 가시나요?
 02/07
ㆍ가조도 요즘 마니 다녓엇는데 기회되
 10/26
추천
이름아이콘 꺼먹
2018-10-22 19:45
IP:122.xxx.113
제 최고 기록이 7시간 입질없이 지내보았네요. 아무 생각도 안들더군요. 그럴땐 경치 구경하고 머릿속에서 가상지도를 슬슬 그려봅니다~^^
   
이름아이콘 잠복조
2018-10-22 20:09
IP:112.xxx.246
회원사진 		《Re》꺼먹 님 ,
저희는 2명이라 10시간되겠습니다 ^^
   
이름아이콘 함잡아보자
2018-10-22 23:01
IP:1.xxx.48
선외기 타고 이런 조황이 나올수도 있군요
손맛 볼 확율이 높아서 선외기 한번 타봐야지 했는데..
이거 생각으로다시 해봐야겠는데요
2차전도 가시고 체력 좋으시네요
   
이름아이콘 망상어김씨
2018-10-23 05:00
IP:121.xxx.231
낚시란게 원래그렇습니다.
저도옛날 감시잡어러가서 열나게 쪼아서 황쳤는데 옆에서 고등어잡든
젊은친구 둘이서 장비도 초보자용에 수심 2.5미터에 농어찌달아 낚시하다가
감시를 걸었는데 세상에 감시 씨알이 50다마급이였습니다.
그거보고.전의상실 채비걷어 철수했습니다.
안되려면 별일이다있습니다.
선외기타고.입질못받는것도 힘들텐데 고생하셨습니다.
다음기회에 좋은손맛  보십시요.
ogrima 헐..............................................
저같았으면 제낚시대 아작내버리고
밑밥통 엎어버리고 당분간 낙시 절교했을듯 ...ㅠㅠ		 10/23 13:05
   
이름아이콘 아침뱃살
2018-10-23 08:08
IP:61.xxx.13
회원사진 		제 지인 가운데 3년동안 내리 꽝친놈도 있어요..
저도 한참 감시 다닐때 23꽝까지 해봤구요..
23꽝이면 일주일에 한번출조 6개월입니다..
6개월동안 감시 한마리도 못잡은거네요..
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그런분들 마~~아안을 겁니다..ㅎㅎ

그리고 하루종일 입질한번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다못해 잡어 입질 한번 못받고 철수하는경우도 많아요..
고기 없으믄 이름난 프로..방송하는 프로 할애비가 와도 입질 못받습니다.
낚시 다니시다 보면 대박도치고..꽝도 치고..그렇게 노는거에요..ㅎㅎ
   
이름아이콘 민락동
2018-10-23 12:33
IP:211.xxx.253
선외기 포인트도 꽝칩니까?
   
이름아이콘 웃는배꼽
2018-10-23 12:41
IP:115.xxx.75
회원사진 		정말 안될땐 안되더군요
어디 고기 좀 나온다 싶어서 그쪽으로 달려 가면 내가 가는 날은 몰황
또 다시 다른곳으로 가면 그곳도 몰황
1년 넘도록 고기얼굴도 못보았습니다.
마음 비우고 살다 보니 다시 어복이 붙는날도 있더군요
시간이 정답인것 같습니다.힘내세요
바다가 있잖습니까~~
   
이름아이콘 ogrima
2018-10-23 13:03
IP:1.xxx.114
저번에   제가 올린 글 하고비슷하네요 ㅎㅎㅎㅎㅎ
포항 지진있고  다 마무리 되고난후에 4명이 동해,  이가리 방파제
출조해서  데트라에서 낚시하는데.......좌우 약 10명이 있었는데
모두가 , 약 4-5시간동안 어떠한 고기도 못잡았다는거....
그리고 어떤 입질도 없엇다는거.....그리곤, 연로하신 동네꾼이
오셔서....지진이후로  고기자체가 없으니 철수하라고 해서
철수....   내 생애 최악의 낚시엿음.
   
이름아이콘 잠복조
2018-10-23 14:36
IP:112.xxx.246
회원사진 		《Re》함잡아보자 님 ,
물이 까무잡잡햇습니다... 다음에는 물에 까무잡잡하면 빨리 포기해야한다는 것을 체득햇습니다
   
이름아이콘 잠복조
2018-10-23 14:37
IP:112.xxx.246
회원사진 		《Re》아침뱃살 님 ,
낚시는 마약 도박에 준하는 의존증을 유발하는 듯합니다 ㅎㅎ
   
이름아이콘 잠복조
2018-10-23 14:38
IP:112.xxx.246
회원사진 		《Re》웃는배꼽 님 ,
맘을 비울 수가 없습니다.
 채비를 챙겨보는 전 날부터 부풀어 올라서,,,,
   
이름아이콘 땡감시
2018-10-23 14:55
IP:223.xxx.249
회원사진 		앞으로 그런일은 자주
당하실 겁니다
아쉽겠네요
손맛은 부디 담번엔 꼭 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이름아이콘 먹햄
2018-10-23 18:09
IP:211.xxx.179
고생하셨슴니다.
저는 낚시 갈때마다 거의 몰황임니다.
잡어 덤빌때 3호봉돌로 초스피드로 내려 완전 바닥에 붙이는 편이라 남들 열번 잡어 입질 받으면 전 경단에 초속공이라 거의 입질이 안옴니다.
모 아니면 도 식의 낚시라~~ 이전 칠십 몇 연꽝도 해봤슴니다. 계곡이 깊으면 물이 있는법임니다.
대물있는곳에 가셔서 당찬손맛 보시길 바람니다
   
이름아이콘 아빠의청춘
2018-10-23 19:44
IP:61.xxx.102
요즘 시기에 통영에서 두 분이 5시간 동안 낚시했는데 꽝 치셨다니 쓴웃음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몇 해전 사량도 선상낚시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유명 감성돔포인트라는 곳에서 프로급 수준의 친구와 둘이서 밤새도록 겨우 풀치 한 마리 올린 슬픈 이야기이기도 합니다...ㅜㅜ
   
이름아이콘 갔다하면올빵
2018-10-23 23:19
IP:183.xxx.21
몇년전 통영 수월리 댓마낚시
카고낚시, 흘림낚시, 원투, 줄낚 전부다 던져놓음
총 3명이 던져놓은 채비만해도 총 9개정도
입질한번없음. 급기야 배에 등기대고 누워자기시작. 잠 잘~자고 철수했네요
그때 낚시한게 약 8시간 ㅜ
   
이름아이콘 잠복조
2018-10-24 11:31
IP:112.xxx.246
회원사진 		《Re》땡감시 님 ,
다음 달 언제쯤....지도 출조 부탁합니다...동반  꽝을 기원하면서  ..ㅋㅋㅋ
   
이름아이콘 날잡으면비
2018-10-24 16:29
IP:124.xxx.191
회원캐릭터 		선상은 입질 무,
가조도서는 손맛만 ...
아쉬움이 남겟습니다...
담엔 진한 손맛 즐기시길...
수고 하셧습니다...^^
   
이름아이콘 연담
2018-10-24 18:56
IP:203.xxx.254
비싼 혼무시까지 외면한걸 보면 날이 아니였나봅니다ㅜ
방파제 팅으로 올리진 못한것도 아쉽지만 다음엔 마릿수 손맛 보시길 기원합니다^^
   
이름아이콘 건건이
2018-10-25 22:44
IP:110.xxx.235
저도 진짜 힘든날 겨울인데도 밖에 나가서 10시간동안 무입질 경험해보았지요 ..
   
이름아이콘 이송천
2018-10-26 09:40
IP:211.xxx.242
회원사진 		저는 일요일날(21일)
이쁜다은이님의 조행기를 보고서

전날
저수지가서  민물새우잡고
대구에서 달려서 해조낚시에서 밑밥준비하여

진해 연도방파제 내항쪽(입구에서 100m지점)을 보고 낚시하였으나
입질 한번  없었습니다,

그날 사용한 미끼는 크릴, 목포새우, 민물새우, 경단, 옥수수등에도
오전 진입  일몰시간까지
당일 진해 연도방파제 낮시간에는 등대 부근내항쪽만 3마리정도 나왔고는
전체적으로  꽝 조황 !!!

1-지진후에는  2~3일 동안 출조하지 말자!
2-물이 까무잡잡하면 빨리 포기하고 집에 가자!
잠복조 낚시가 꼴 것 알면서도 혹시 하면서 들락거리게 되는 노름판 비슷하게 보여지기도 합니다^^
이 중독성은 부낚을 통해 더 악화되는 것 같습니다 		10/26 11:20
   
이름아이콘 송애
2018-10-28 11:30
IP:122.xxx.241
회원사진 		와~
다섯시간 동안 입질 한 번 못 받을 때도 있군요.
잡어 입질은 보통 받지 않나요.?
   
 
  0
3500
 
       악성댓글 , 악성게시물 !!!

      당신의 영혼과 대한민국을 갉아먹는 흉기입니다.
 
 
 
  [공지] 낚시이야기및 모든란에 적용되는 악성게시물,댓글 처리규정안내 ( 2008/07/05 ) 
   낚시정보,뉴스 |   사는이야기 |  가입인사란 |  자유게시판 |  맛집/멋집 |  동호회코너 |  낚시토론/설문 |  낚시홍보/광고 |  구인,구직 |  컴,모바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501   용성 낚시대 참 좋은듯 합니다 13+1     남소룡 03-30 (토) 2791
4500   조도방파제 건의 사항있습니다. 14     토토로얌얌 03-28 (목) 2693
4499   대포항에서 본 1m 10짜리 부시리(방어?) 9     케미 03-18 (월) 2609
4498   해외 낚시터 한국쓰레기 없도록! 11+10   북두칠성 03-16 (토) 1558
4497   낚시의 의미 13+12     호진301 03-14 (목) 2787
4496   비오는날 조사님들 톡방 놀러오세요~ 6+6   leejin0504 03-06 (수) 1706
4495   부산 낚시 박람회 이모저모 17+3     초량블루스 03-04 (월) 2524
4494   감시스고이님...잘 먹었습니다^^ 8+9   soleus 03-04 (월) 993
4493   정밀니퍼 PLATO 170, 170s 짝퉁관련. 9   검등여 03-03 (일) 1346
4492   가덕외양포사건ㅡ마무리 42+7     햇빛 02-26 (화) 7086
4491   방파제주변사라진겨울수초는? 11+12   토혜연 02-25 (월) 1758
4490   괜히 흥분했나 봅니다. 10   하라 02-25 (월) 1795
4489   야 맛싯다애기 19+6   타래 02-21 (목) 1914
4488   3월1일~3일까지 벡스코 낚시박람회.. 13   갔다하면올빵 02-20 (수) 1613
4487   한국국제낚시박람회 사전등록 22일 만료. 14   바람내기 02-19 (화) 1250
4486   도다리는 잡어가 아니다? (슬픈얘기) 13+1   잠복조 02-18 (월) 1310
4485   물이 차면 고기가 안 문다,,확인 12+5   잠복조 02-16 (토) 1995
4484   또 낚시꾼만...[낚시한 물고기 팔면 과태료] 14+17     soleus 02-15 (금) 2312
4483   여러분들은 감성돔회가 어느시기에 가장 맛있.. 10+10   무장 02-13 (수) 1515
4482   외양포사건의 피해자입니다(3) 17+14     햇빛 02-03 (일) 6098
4481   외항포사건의 피해자입니다(2) 17+15     햇빛 01-30 (수) 6014
4480   ㄷㅎ낚시와 가덕도 낚시계에 대하여 12+4     북두칠성 01-30 (수) 4424
4479   대항낚시 노답이네요 21+10     클럽가는스님 01-29 (화) 5412
4478   선비 + 팊? 8+1     잠복조 01-29 (화) 2251
4477   bhj피씨님 글과 의견 존중합니다 6+7     고등어갈치 01-28 (월) 2772
4476   가덕외양포사건의 피해자입니다. 23+24     햇빛 01-28 (월) 4935
4475   이쯤되면 대항낚시는... 22     완전얼짱 01-27 (일) 4219
4474   몇글자 적겠습니다 36+16     bjh피씽 01-26 (토) 7461
4473   큰항문낚시 오랜 역사와 전통있군요 ^^ 7+1     잠복조 01-24 (목) 3150
4472   낚시용 형광테이프는 1m에 1000원 8   잠복조 01-23 (수) 1882
4471   옆 사이트에 난리난 사건경과입니다. 12+2     라이진 01-22 (화) 4141
4470   옆 사이트에서 느느나리가 났네요 36+8     펄블루 01-18 (금) 8483
4469   제 바램일수도있는데요 15+6   갔다하면올빵 01-17 (목) 1913
4468   금어기 9+6   송애 01-16 (수) 1184
4467   에구...또 꽝 11+4   잠복조 01-14 (월) 1389
4466   다?소 채비박스로 활용 하세요. 10+9     북두칠성 01-12 (토) 2011
4465   구명조끼 반드시 동여메야 합니다. 8+6   북두칠성 01-11 (금) 1331
4464   <낚싯배 전복사고 생존자, ‘에어포켓’에.. 11   아빠의청춘 01-11 (금) 1238
4463   또 사고 소식이네여 10   최강롯데 01-11 (금) 1031
4462   감시 55센티 폄^^(일자방파제 카드 채비로~) 14     못무도감시 01-08 (화) 2654
4461   장항 들어가는 길이 막혔던데........ 5+4   케미 01-08 (화) 1282
4460   살기가 느껴질까? 12+18   북회귀선 01-07 (월) 1800
4459   문어낚시의 깔끔함. 14+1   잠복조 01-04 (금) 1224
4458   낚시와 담배에 얽힌 이야기 제2탄 15+1   카사블랑카 12-28 (금) 1862
4457   학꽁치는 입맛? 12   잠복조 12-28 (금) 1753
4456   일회용 핫팩 성능 좋을수록 조심 필요 13+6   북두칠성 12-25 (화) 1547
4455   쥐치>볼락>전갱이>노래미 ^^ 9+6   북두칠성 12-25 (화) 1225
4454   여러분들이 가장 애용하는찌들이 궁금해졌습니.. 11+1     뭔지몰라도 12-20 (목) 2091
4453   사고소식이네여 11     최강롯데 12-20 (목) 2728
4452   뽀인뜨 나눔은 비상식? 17+3   잠복조 12-17 (월) 1964
4451   바다날씨 깔보다 고생.... 16+3   잠복조 12-17 (월) 1303
4450   낚시인의 마음가짐 13+13   bjh피씽 12-15 (토) 1242
4449   어떤 갈치는 물속에서 시속 90킬로? (링크) 10   잠복조 12-14 (금) 1338
4448   부산 다대포 첫배 3시네요? 뭔일 있었나요? 10     우마 12-12 (수) 2586
4447   첨 해본 직구..다이화 신발... 9+9   1짜전문가 12-12 (수) 1574
4446   웃픈 낚시터의 자화상 13+1   뜰채조사 12-10 (월) 1509
4445   주말 낚시꾼의 빵공장 리스크 11+11   한바리하자 12-06 (목) 1609
4444   오늘밤,마지막 오짜 행운을 잡으세요^^ 10+6   뜰채조사 12-06 (목) 1396
4443   이런 글도 있네요 15+1   케미 12-05 (수) 1665
4442   어제 밤낚시 하신분들은 보셨을지? 9   유군 12-05 (수) 1937
4441   낚시와 담배 제1화 14+2   카사블랑카 12-05 (수) 1371
4440   우여곡절많은 한주였네요 16+6   갔다하면올빵 12-02 (일) 1843
4439   참으로 오랜만에 글쓰네요~^^ 7   방풍 11-30 (금) 1004
4438   갯바위가 깨끗한 이유... 12   붐비 11-30 (금) 1335
4437   사계절 샌드플라이 8   bjh피씽 11-30 (금) 926
12345678910,,,75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이용약관 | 기사제보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협찬업체코너 | 관리메뉴


Copyright ⒞ Since 2002.Mar By 부낚 All Right Reserved
대한민국 바다낚시의 메카 부낚    www.ybada.co.kr / www.bunak.co.kr
사업자번호:602-08-67249     통신판매업신고:영도-00041  Mail:dscoo@naver.com
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327 (2F)      TEL: 070-8165-2224    H.P: 010-3837-2518
부낚계좌 : 부산은행 046-01-033431-1 최효규     요청,문의사항는 운영진콜란을 이용해주세요.
개인정보취급방침     전자적표시등록
부낚은 SSL보안서버로 회원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