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 이게 다 제가 무지해서 그런가봅니다.

낚/시/이/야/기	낚시와 관련된 이야기를 자유롭게 토론하고,이야기하는 곳

☞ 본란은 낚시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자유롭게 토론하고,이야기하는 곳입니다..- 2012/01/10 변경 - * 낚시관련 질문은 질문답변코너를, 칭찬,질타게시물은 칭찬,질타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낚시와 관련없는 이야기는 사는 이야기 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보성게시물/극히 사적인조담/펀글/주관적,편파적인 정보의 실명비방글은 예고없이 삭제,이동 됩니다.

작 성 자	쿠마몽88 ( cnwjddn )
작 성 일	2017-08-10 (목) 20:21

ㆍ추천: 0 ㆍ조회: 3776

ㆍIP: 125.xxx.249

어이구 이게 다 제가 무지해서 그런가봅니다.

죄송합니다. 이게 다 제가 무지해서 그런가보지요....

라고 할 줄 아셨습니까????

제가 잘못한게 없는데 왜 사과를 해야합니까??

이제 제가 대놓고 어리다고 하겠습니다.

30이면 낚시인구치곤 어리지요.

왜냐하면 여기 계신 "어르신"들 그리고 무지하신분들 꼭 보시라구요.

제가 아주 쉽게 풀어서 적어드리겠습니다.

요즘 5살짜리 꼬마도 압니다.

"비싸면 안사면된다." - 제가 수없이 댓글 달아드렷는데 이해를 못하셔서요~

여기 계신 어르신들 마트에서 이거 비싸다고 깍아줘 할겁니까??

백화점가서 이거 깍아줘요 하실래요??

깍아줄때까지 떼쓰실래요?? 징징거리시구요??

제가 말한건 그게 도덕적그리고 양심적으로 합리적이건 비합리적이건

소비를 하는건 "개인"입니다. 가타부타 할일이 아니라구요.

아시겟어요? 그리고 저는 그걸 강요하지 않으셧으면 좋겠다고 글을 적은겁니다.

개인의 자유를 왜 이래라 저래라 합니까??

님들이 비싸다고 해도

그가격이 합당하다 생각하면 지불하는게 경제입니다.

(아... 창조경제만 아시는가요??ㅋㅋㅋㅋㅋ, 그럼 모르실수도 있겟네요 ㅎㅎㅎㅎ)

저 가르쳐 주신다는분 "이제는" 제가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수첩"가지고 오세요~

"수요와 공급의 원리" 아주 자세히 재미있게 가르쳐 드릴게요.

그리고 모르신다고 "징징"거리지 마세요. 쉽게 가르쳐 드릴수 있습니다.

도표까지 해서 정확하게 가르쳐 드릴게요.

쪽지주세요~ 제가 현장에서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다들 비싸면 굶으시는거 같아서요

제가 차라도 한잔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경제라는 것 자체가 희소성의 원칙을 기반으로합니다.

생도가 31명 정원으로 정해진것이라면(그게 옳든 그르던) 더더욱그렇겟지요. 희소합니다.

그럼 가격은 당연히 오르겟지요.

개인마다 지불하고자 하는 금액 자체가 다를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게 독점이든 담합이든을

치부하고 순수하게 구매력을 가지고 이야기 했습니다. 쭉이요~

그리고 보시든 안보시든 마지막 제가 쓴 댓글에는

선주입장과 우리 소비자의입장에 대해서도 적어뒀지요.

그걸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렇다고 남들한테 호소 하던분도 전화 예약이 가능하다니까 어떻습니까?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저한테 사과를 요구합니까?? 본인이 나서서 그렇게 된거같죠?

직접 본인이 이야기는 해보셧습니까??

통화버튼 한번 눌리기가참 힘드신분인가봅니다.

음식배달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어플로 하시나요?ㅎㅎ

뒤에서 이게뭐하는건가요 "어르신들"이라면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부끄러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더이상 징징거리기만하고 남가르치는거 좋아하고ㅡ

남을 헐뜯고 깎아내리고 거기에 잘못된 정보를 남에게 전달까지하는

"수준" 떨어지는 분들이랑 무슨이야기를 하겠습니까??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밑밥 말아서 드린분"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전 기계쓸줄도 모릅니다.

그리고 제가 가게에서 밑밥을 사서 쓰는지, 안쓰는지 cctv 돌려보실렵니까 같이??

조/행/기........ 최근댓글
ㆍ나름 좋아 보이는 바다상황인듯 느끼	04/16
ㆍ언제나 느끼지만 정성이 가득한 조행	04/16
ㆍ갯방구에서 정말 멋진 식사를 하시는	04/16

함께갑시다....... 최근댓글
ㆍ010-8790-0365	04/15
ㆍ어디로 가시나요?	02/07
ㆍ가조도 요즘 마니 다녓엇는데 기회되	10/26

해대학생

2017-08-11 00:46
IP:121.xxx.98

'쿠마몽88'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쿠마몽..내 니글 다 읽도 안했다..
읽으나마나 같은소릴테니..

니가 이런글 왜쓰냐고..
대어피싱 사장님은 가만 계시는데..
니때문에 같이 욕먹자나..응?

대어피싱 사장님이 무슨죄냐고..
내가 댓글로 더 족치고 싶지만..
대어피싱 사장님..너때문에 같이 악덕업주 취급받는글 몇개 보고는 그만한다..

대어피싱사장님께 사과드리고..그래라..응? 꼭 그래라..
고생하신다고..영업에 방해되서 죄송하다고..꼭 사과해라 응?


쿠마몽88	계속 징징거리세요 어느 가게를 가서 이거 비싸다고 깍아주세요. 이거 이래서 못하겟어요 하고 말이죠. 논리도 없고 저아세요? 어디서 반말이죠?	8/11 00:48

쿠마몽88	정말 웃긴xx이시네요 ㅋㅋㅋ 언제 저봣다고 반말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이 징징거려서 원하는거 얻으셔서 좋겠습니다. 욕먹을거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징징거리시는 분들이 가격상승 저항이 있지만, 안그런 사람도 있는거니까요	8/11 00:49

쿠마몽88	5살짜리도 아는 "비싸면 안사먹으면된다" 라는걸 모르는 해대학생님 해대에 먹칠 제대로 하시네요. 그래도 국립댄데 이런 기초적인 경제 지식도 없으시고 제가 님한테 왜 사과를 해야합니까? 그리고 대어사장님한테도 왜 해야합니까 저는 제의견을 이야기를 한건데 그렇게 안받아들인건 님이랑 몇명 어르신이겟네요. 색안경끼고 보지마세요. 무식한거 티내지 마시구요	8/11 00:53

쿠마몽88	징징거리는 해대학생님 말이좀 지나치시네요. 그리고 저한테 똥꼬빤다고한건 제가 그대로 스크릿샷 저장해서 신고 할거니걱정 안하셔도 되요. 푹 주무세요. 전 사과 할 일 없습니다. 특히 너한테요 xxx	8/11 01:03

쿠마몽88	위에 내가 적은거보면 느껴지는거 없습니까? 어른이라 공경을 받고자 한다면 어른답게 행동하세요. 다른분들한테 제가 너님한테 한거처럼 하나요? 어른이 어른다워야 어른이지 ㅉㅉ	8/11 01:04

현우아부지

2017-08-10 20:38
IP:211.xxx.56

쿠마몽님....
이제 그만하셔도 충분한 의사전달은 되었다고 보여지는데..
필요이상으로 또 이런 글을 올리시네요..
일일이 댓글에 대한 답을 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만..

쿠마몽님과 비슷한 의견을 가진 분들이 있는 반면
다른 의견이나 생각의 차이가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냥 거기까지만 합시다...
충분한 님의 의견은 전달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의견이나 생각들도 존중해주시고..
꼭 내 의견이나 생각이 옳다고 이해시키려 하는 부분들은
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한가지의 팩트를 가지고도
모든 분들이 같은 생각을 가질수는 없질 않습니까...^^
보는 시각이나 관점에 따라서 달리 보일수 있는 부분이라 여겨집니다.

관심을 가지고 댓글을 올려주시는 모든 분들..
바다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바다를 통해서 힐링을 하는 분들입니다~^^


쿠마몽88	저도 최대한 자제하려 했고 더이상 싸워봐야 뭐가 남겟나 싶기도하고 얌전히 있으려고 했습니다만, 그런데 왜 저한테 대놓고 "사과글"을 요구하는것인지요?? 이글을보시는 분들께 눈살을 찌푸리게해서 죄송합니다만, 다양성에대해서 제가 주장하지만, 여기계신분들이 다양성을 인정을 안하는데, 저도 더이상 신사적이긴 힘들다고 봐지네요 저라고 지켜야할까요??	8/10 20:46

까만토끼

2017-08-10 21:06
IP:223.xxx.136

그런데 왜들 싸우시는건가요?
난 이런 이런 의견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다른분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
아 그러신가요? 이러면 끝 아닌가요?
싸워봐야 돈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명성이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 서로 둥글게 둥글게 가는건 어떨까요?


쿠마몽88	네 맞습니다. 저도 그런 결말을 원하고 글을 적엇는데 왜 이렇게 됏을까요?? 왜 제가 자기들 가치관에 안맞다고 독불장군이니 너무햇니 라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까?? 제가 이글을 적은건 잘못된것이 맞습니다만?? 제가 눈감고 넘어가야합니까??? 그쪽에서 사과까지 요구하는데요??	8/10 21:08

쿠마몽88	그들이 안나타나네요~ 기다리겠습니다 "어르신들"	8/10 21:09

앙카양선생

2017-08-10 22:19
IP:222.xxx.23

이정도면대어꼬봉수준이아닌가족인듯합니다.인정합니다님.멀인정하는지는님도아시리라봅니다.모르면할수없구요기자하시면딱어울리겠습니다.말솜씨가좋아서비꼬는것아닙니다.진심입니다꼭한번가보고싶네요님도보고한번도가보지못한생도도보고요^^


쿠마몽88	예 다음 어른신~? 5살도 아는걸 모르는 어르신이 잘못 이라고 생각합니다.	8/10 22:21

쿠마몽88	친절하게 자지않는한 계속 댓글 달아드릴터이니 어르신들 많이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8/10 22:22

쿠마몽88	그리고 한번도 안가보신분이 31명이 적네 마네 하는게 합당하다고 봅니까? 섬규모가 그냥 바위섬입니다. 생각하시는 갈미도, 가덕도 같은 섬이 아니라구요	8/10 22:24

흑형

2017-08-10 22:23
IP:175.xxx.205

뭐든걸 다 떠나서 쿠마몽님은 어떤 글이던 대어를 싸고 돈다는게 문제입니다. 그것 때문에 이런 사태가 생겻다는걸 님 자체도 그런걸 못 느끼시나요? 못 느낀다면 앞에글에 가재는 게편 이란걸 사과 드릴께요


쿠마몽88	싸돈다? 흑형님은 참 자주 뵙네요 제 댓글에 점주를 싸던가요 제가 이번엔 정확하게 이야기 하겟습니다. 방문예약접수에 대해서 저한테 뭐라고 해도 제가 점주가 아닌데 어떻게 해드릴까요. 갯바위 선비 인상은 저도 옳지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 의견도 제시햇습니다. 라고 댓글에 적엇는데요? 이게 싸고 도는건가요?	8/10 22:25

쿠마몽88	글부터 제대로 읽으세요 "어르신" 그리고 제가 적은글은 지불할 의사에 대한 글입니다. 합리적이라면 간다는건데 그게 싸도 도는걸까요?? 왜 색안경을 끼고 보십니까? 저도 손님이고 저도 안가면 그뿐입니다. 가격이 올라가면 저도 안가겟지요 제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가격 위라면요~ 안그럴까요? 왜 남들 방패삼에 여론몰이 하냐 이겁니다.	8/10 22:27

쿠마몽88	그리고 저한테 사과를 요구하신 최고 어르신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저한테 너같은건 말도 안섞고, 존대할 필요도 없다는그분 꼭 뵙고싶습니다.	8/10 22:28

흑형

2017-08-10 22:32
IP:175.xxx.205

아 그런걸 못 느끼신다면 사과 드립니다.죄송합니다.
계속 그렇게 본인 주장만 내 세우시고 사세요...
미안합니다.


쿠마몽88	네 잘살겟습니다. 아시다 싶이 저는 싸가지 없습니다. 늘 그랫구요. 감사합니다~ 항상 제댓글에 반대편에 서주셔서. 설득할 생각도 없습니다. 제가 처음 글적은 목적도 설득이 아니니까요. 단지 이런사람들도 있는데, 왜 뚜렷한 해결방안도 없으면서 탁상공론하느냐 였으니까요	8/10 22:34

쿠마몽88	확실한건 이번에는 대어의 편이 아니라 일반 소비자 그것도 지금 가격도 지불할 의사가 있는 사람의 편에서 제가 적은겁니다. 다른분들이 적엇어도 이런 반응이 보일까 궁금하네요	8/10 22:37

흑형	대어 사장님을 조금이라도 알고 계시다면 이렇게해서는 당신이 아니라 다른분이 이상해 진다는걸 모르시는지요? 생각좀 하시지요?	8/10 22:37

쿠마몽88	글쎄요~~ 저는 그냥 자폭하기로 했습니다. 저도 대어 안가도 그만이구요. 낚시 갈곳은 많습니다. 모든 부낚사람을 등지더라도요. 왜냐구요?? 왜 저한테 사과를 요구합니까? 다른사람이 이런의견을 냈어도 그럴건가요??? 자기들이랑 다르면 그냥 이단인 사람들... 팩트로 보세요. 가격이 높아도 지불할 사람은 지불한다. 이전글부터 계속 강조하는겁니다.	8/10 22:40

쿠마몽88	제 얼굴에 침뱉기 입니다. 그걸 각오하고 이 미친짓을 하고 있습니다. 제심정을 아시긴 할까요???	8/10 22:47

쿠마몽88	그리고 대어사장님이 말하신대로 저랑은 친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툭툭 손님된 입장으로 이야기만 하는게 다입니다.	8/10 23:00

아사히52

2017-08-10 22:36
IP:211.xxx.203

그냥 놔두는게 맞는거 같네요 지병이 있는지도 모르고요 관종인듯한데 대어랑 무슨 사이든 아니든 하는 말들 보면 대어점에 피해만 더 주는거 같네요 딱 그 나이에 어울리는 말투네요 꼭 좋은 갯바위 님 후손한테 물려주시길


쿠마몽88	어이구 한명 나오셧네 반갑습니다. 제가 밑밥을 사는지 안사는지 다아시는 전지전능한분 5살도 아는걸 모르시니 어른대우를 해드리야하나... 나이부터 언급한게 님인건 알고계시나요?	8/10 22:37

아사히52	나이 언급ㅋㅋ나도 비슷한 나이라고 했는데 그게 나이언급인가보네요 잘 알겠고요ㅋㅋ생도에서 낚시 많이 하시고 청소도 많이 하세요ㅋ	8/10 22:40

쿠마몽88	그건 어른신 아닐까요??지병이라니 ㅋㅋㅋㅋ 기가차네요 가격이 올라서 가든,안가든이 선택이라는글이 잘못된건가요? 되묻고 싶네요???	8/10 22:41

쿠마몽88	예 빤질빤질하게 청소할게요	8/10 22:42

아사히52	네네 청소 잘 부탁드리구요 나중에 혹시나 또 생도 하선금지되면 꼭 1인시위라도 부탁합니데이ㅋㅋ	8/10 22:44

쿠마몽88	예 ^^ 다른곳도 묶일수도 있다곤 생각안하시나봐요~~? 아 다 가보긴 햇나요? ㅋㅋㅋㅋ 다시 되묻고 싶습니데이	8/10 22:45

흑형	아시히52님... 몽님이 대어사장님 댓글에 충격먹어서 한잔묵고 갠세이 부리는거 같은데 걍 참으세요...	8/10 22:46

쿠마몽88	저 술, 담배 안합니다. 저 아시는분들 다 압니다. 맨정신입니다.	8/10 22:48

아사히52	선비 만원에 고민하는 불쌍한 꾼이라 다 가보진 못했네요ㅋ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동호회같은건 하지말고 혼자 다니세요ㅋㅋ괜히 여러사람 피해줄까봐 충고해드립니다 이제 전 영화시작해서요ㅎ제밑으로 달릴 댓글에 신경 써주시구요 몰지각하고 수준 낮은 저는 잊어주세요 하긴 말이 안통해서 일본어로 할랬는데 더 못 알아들으실까봐ㅋㅋㅋ수고하이소	8/10 22:48

쿠마몽88	예 알겟습니다. 일본어 하셔도 요즘 구글번역 잘됩니다. 파파고도 있습니다. 잊을수가 없겟습니다 워낙에 전지전능하신 분이라. 밑밥을 사는지 마는지 까지 아시는분을 어찌 잊을까요	8/10 22:51

쿠마몽88 2017-08-10 22:49 IP:125.xxx.249	한번도 가보지도 않은섬을 인원제한이 어떻니, 시간대가 어떻니 하시는분들 초기단계이니 나아지지 않겟습니까 하고 제가 수없이 적어드렸는데요. 단지 "담합, 독점" "3만원" 이 글귀만 보시고 제가 글쓰니 옳다쿠나 하고 달려드신분들께 제가 사과를 해야합니까? 왜요?? 저는 독점시장이 아니라고 말씀을드렷고 담합인지 아닌지 관심도 없으며, 지금가격이 거리에 비해서는 비싸다고 할 수 있으나, 지금 가격이 제가 생각하기엔 적당한 편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더올라가면 저도 모르겟네요 라고 적은 글이 왜?? 옹호글이 됩니까?? 여기말고도 수없이 동업으로 해서 운영하는곳 많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관심도 저는 없는거구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31명씩 2번 62명이 매일 다 들어 간다고 보시는분 있나요? 어디서 그런 계산법을 가르쳐 줍니까? 그럼 저도 부자되겟는데요~~? 차라리 5~6만원받더라도 15명 20명 내렷으면 저는 좋겟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사라는겁니다. 이런게 옹호글이 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충격스럽네요. 다음분 등판 안하십니까?? 많은데요... 악플다신분이 한둘이 아닙니다만?? 5살짜리 얼라도 아는걸 모르는분들?? 분탕질 하시는분들 어디갔습니까? 오래전에 가봤고 갈일 없다는 어르신들?? 짝짝짝 하고 난리도 아니었지 않습니까?

옆집초보

2017-08-11 00:05
IP:58.xxx.30

날이덥네요 주말 출조개획이나 새워봅시다
대물을 꿈꾸며 밤잠설쳐가며 좋은자리한번 들어가봅시다


쿠마몽88	주말출조 계획은 진작 세워두었습니다 ^^ 연 80회넘게 나갑니다. 즐거운밤되세요. 낚시는 생각만해도 설렙니다. 그리고 소란스럽게해서 죄송합니다.	8/11 00:07

몽돌해변

2017-08-11 00:10
IP:58.xxx.242

제가 보는 관점은 이렇네요....여기 많은 사람들이 생도하루 인원제한문제, 선비에대해
각자가 은영중 인식하고 있는 전제가 생도는 일반재화시장에서 유통되는 재화가 아니라
공공재라는 인식을 깔고 인원과 가격에대해 말씀하고있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배를 운행하는 선주입장에서 인원을 제한한다는 자체를 수용하기가 어렵다고보여지고, 공공재에 마치 사유재산인양 가격을매겨 비싸다면 재화를 구매하지마라고 하니 이또한 공공재를 사유화하는 누를 범한대대한 질책으로 여겨집니다....그리고 설령 공유지의 비극처럼 생도라는 공공재가 비극적으로 자원이 배부이된다고해도 일개인이 자원배분의 합리화를 주장하며 직적배분하지는 못하는걸고 알고 있습니다...다시함번 얘기하지만 생도는 공공재이며 모든사람들이 여기에 기인해서 인식한다는점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쿠마몽88	음 무슨 말씀이신지 충분히 이해야 되네요. 공공재 맞습니다. 제가 이전글에 적지 않앗는지요?? 하지만 섬규모가 터무늬 없이 작습니다. 지금 점주가 명시한 31명도 많다는겁니다. 분명 이또한 말이 나올겁니다. 공유지의 비극이란 말그대로 경합성과 비배제성을 바탕으로 하는겁니다. 하지만 현재는 예약이라는 경합성을 가지고잇습니다.	8/11 00:14

쿠마몽88	하지만 예약이 아니라 현장에서 밑밥통을 하나둘씩 놓으면 점주도 밖이 시끄러워서 잘수 없을테고, 손님들도 제한된 인원으로 인해 전날저녁 9시 10시부터 줄서서 기다리고 새벽 3시에 낚시를 가야만 합니다. 그럼 최적의 대안이 무엇일까요? 제가 다시 여쭙고싶습니다.	8/11 00:15

쿠마몽88	이게 과연 맞는 행위일까요?? 공공재가 사적재로 사용되고 있다는걸 부인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하선가능포인트가 약 6~7개밖에 되지않습니다. 이게 섬일까요?? 가까운 형제섬도 20번이 넘는데 말입니다. 그럼 나라에서 운영을 해야합니까?? 답은 없습니다.	8/11 00:18

쿠마몽88	그저 올바르게 운영되길 바라는게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정도가 넘는다면 다같이 보이콧이라도 하겟지요. 하지만 제가 말한대로 지불하고자하는 가격선이 전부 다르기에~그런 단체행동 또한 안될거란거지요. 전에글에서 예를든 남해 미조처럼 말이지요	8/11 00:20

쿠마몽88	제가 이전글에서 블로그에 무인도서에 관련된 법규 등을 조사한이유는 단 하나 입니다. 여러분이랑 똑같습니다. "생도 선상 선비"가 너무 터무늬 없이 비쌌거든요. 바다라는 공공재를 왜 저사람들은 저렇게 비싸게 받지?라는 의구심에서 모든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8/11 00:22

쿠마몽88	그리고 우리나라 모든 갯바위 자체를 선장들은 사적재화로 사용중이라고 보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하물며 관광지의 횟집 앞 그냥 도로도 공공재를 사적재로 알고 주차를 하니 마니 하는데 말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왜 말이 없을까요??? 제가볼때는 사적재의 문제도 문제지만 선비인상이 가장큰 이유라고 봐집니다.	8/11 00:30

쿠마몽88 2017-08-11 00:39 IP:125.xxx.249	다음 어른신들 제가 내일 친절하게 업무중에도 답변 다드릴터이니 달아주세요. 제가 무지해서요... 어디서 잡지식만 많은놈이 유식한척좀 해봤습니다.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시끄럽게 해드리셔 정말 죄송하다고 하고싶지만, 악플 달아주시고 짝짝짝 하신분들 이 계셔서 죄송하다고는 못합니다. 그 점도 제가 모난 성격이라 그런것이니 양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몽돌해변

2017-08-11 00:42
IP:58.xxx.242

밤이 깊었네요...쿠마몽88님 께서 말씀하신 예약이라는 경합성을 선주가 하는옳을까요?
공공재의 재화배분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생각해봅시다..


쿠마몽88	대중이 되어야하지요. 하지만 실상 여기만 그런것일까요?? 제가 말한대로 다른 어느 지역 갯바위도 마찬가지 입니다. 선주가 배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책 마련을 해서 제가 사적으론 친하지도 않고 서로 불편한 점주님이께 계속 귀찮게 이건어떠냐 저건어떠냐 찾아가서도 이야기하고 전화로도 합니다.	8/11 00:44

쿠마몽88	옳다고는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지금 현재로선 대안이 없지않습니까?? 겉은 독점과 다를바가 없지만 완전경쟁시장이니 시장진입자가 나온다던지 저희는 그냥 가격수용자가 될수 밖에 없지요. 안그런가요? 들고일어서서 그냥 들어가지 말자~ 이것또한 아니라고 봐집니다만?	8/11 00:46

쿠마몽88	전국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해외 낚시를 가도 마찬가집니다. 낚시꾼이 가고 싶은 포인트가 있어도 선장은 단골이라든지 친한사람이 그포인트 내려주고싶다하면 그만입니다. 제가 오히려 대어사장님을 칭찬하고 싶은건 그런게 없어요. 가보신분들 아실겁니다. 철저히 명부순으로 하시니까요	8/11 00:54

쿠마몽88	그래도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다들 제가 말하면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몇몇분 저랑 이야기라도 해주시는거같아서요. 이제 주말입니다. 즐거운 주말 준비 잘하십시요.	8/11 01:16

쿠마몽88 2017-08-11 01:18 IP:125.xxx.249	《Re》해대학생 님 , 수정방지

쿠마몽88 2017-08-11 01:18 IP:125.xxx.249	《Re》해대학생 님 , 수정방지

쿠마몽88 2017-08-11 01:19 IP:125.xxx.249	《Re》해대학생 님 , 수정방지

쿠마몽88 2017-08-11 08:03 IP:223.xxx.64	부낚에계신분들 어르신들 이렇습니다. 자기보다 나이어리면 반말부터해도되고 자기 주장에 뚜렷한 정당성, 근거가없으니 어리다고 막말하는거다 라고하고 이간질이나하고 선동이나하는게 이게 딱 동조하신 여러분의 인격입니다. 계속 이야기하지만 어린아이도아는걸 왜 여기계신분들은 왜 못깨닫습니까 남씹어가며, 이간질해가며, 선동질하가면서 까지요 저는 화면을 끼고있기에 몇몇분들또한 최대한 자기는 정중한척 하시는분들 보고있자니 제가 다역겹습니다. 저한테 전화하시자는분 그분도 반말부터 찍하실까 겁납니다. 계속언급하지만 어른이 어른다운 행동을 해야 어른입니다. 여긴 인터넷입니다. 모두가 그런 동조하고 짝짝하던 그런분들과 같은생각을 가진게 아닙니다. 틀안에 박혀서 살지마시길 바래요. 아니면 조롱거리가되겟지요 반말부터찍찍 한양반이나, 5살짜리도아는 경제상식을 색안경끼고 허허 하신던분들이나

쿠마몽88 2017-08-11 08:19 IP:223.xxx.64	오늘도 영업시작합니다. 반말부터 하시던 양반글에는 댓글달아드릴 이유따위도 없습니다. 아직도 허허 나는 안갈게 하시던 어르신, 거기에동조해서 짝짝짝까지 하던 어르신들 어디계십니까?? 제가 어르신들을 무시한거 아닙니다. 여러분이 당신들 의견과 다르니 독불장군이니 대화가 안되니 하는거 아닐까요. 저는 제의견 따라달라한적도 없고 이런의견이 있습니다.라고적었습니다. 근데 마녀사냥하신분?? 왜 낚시점과 저를 엮을생각부터 합니까?? 제가 뭐 대어피싱 변호삽니까?? 그리말하던분도 있드만요 아무런 관련도없는 사람 가격더올리더라도 나는 가는게 좋다는사람을 엮습니까?? 소비자입장에서 라고 수없이 이야기햇지요. 7포인트 될랑말랑한 포인트에 31명하선하는것도 실질적으로 많으니까요. 아...제가 대어피싱에서 밑밥말아서 드린분은 아직도 안나타나시네요...정말기다리고있습니다. 전아무런 관련없는 어찌보면 점주입장에서는 짜증나는 그런 손님일뿐 입니다. 어르신들은 뚜렷한 '해결방안'가지고 토론하셧습니까?? 까내리고 징징거리면서 단체행동 그만하길바랍니다

해대학생

2017-08-11 09:21
IP:218.xxx.52

쿠마몽88..니눈엔..
여기 계신분들이 정중한척 하시는 분들로 보이냐..
역겹다니..
이런 저질표현쓰면 속이라도 좀 후련해지냐?
관종엔 무관심이 약이라..대꾸안할랬더니..말이면 단줄아나..
충고한다..자숙해보고 이건 아니었지..하는부분 찾으면..진심으로 사과하고, 또 자숙해라..


쿠마몽88	처음부터당신이 내글 대어글 읽어본사람이라면 알겟지	8/11 09:24

쿠마몽88	그게당신 인격이니깐 논리없이 선동 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관종글그만좀댓글달어 관심종자야 나이 많다고 다어른이아니란걸 진짜 당신을보면서 느낍니다	8/11 09:27

쿠마몽88	그리고 그걸평가하는건 나도 당신도아니고 사람들이야 자숙은 당신이나하시구요	8/11 09:30

쿠마몽88 2017-08-11 09:51 IP:223.xxx.64	제발 여러분들은 논리도없이 트집좀 잡지마세요. 어른이니 성인이니 어휘는 알고쓰니 하시지 마시구요. 저보다 나이가 많다고 주장하신분들 천진데 어떻게해드릴까요? 그리고 당신이 말하는 근거, 정당성이가 부족하니 어리다고 막말한다부터 사과하라고한 사람이랑 무슨 대화가 됩니까?? 그것도 존대도 안하는사람한테요? 모든문제는 낚시점이 문제요 그리고 내가문제다?? 그리고 상대방에대한 존중조차 찾아보기힘듭니다 제가볼때는 처음부터 겁쟁이처럼 뒤에 숨어서 전화 한통 당당하게 하지 못하시고 뒤에서 험담과 트집잡는게 누군지 묻고싶습니다. 여러분의 인격은 안녕하십니까?? 전 지금도 여전히 안녕하지 못합니다. 다른분 댓글다신분 많지 않습니까? 왜당당하지 못합니까? 5살짜리랑 비교해서 속상하신가요? 누가 또 잔다르크처럼 먼저 논리로 저늠 나쁜넘 하면서 매도해주길 바라십니까? 그것도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다르다고해서 "틀리지"않습니다. 그리고 모든사람의 생각이 아닙니다. 이게 제가 첨부터 글을 적어서 알리고자 햇던 바로 그것이구요

쿠마몽88 2017-08-11 10:26 IP:106.xxx.115	댓글, 조회수 올라간다고 저한테 광고수익이라도 떨어진답니까? 여기가 유튜브 입니까?? 관심없습니다. 여기는 토론의 장입니다. 저는 저한테 독불장군이니 말이 안통하니 하시는분들께 이야기 하고 싶은겁니다. 몇년전에 가보시고 안가보신다는분도 왜 묶이게 되었고, 31명도 많다는걸 본인은 아십니까? 관심 하나 없던분들이 왜그러십니까? 본인들이 다 들어가보셧어요?? 왜 트집잡고 다르다 생각하면 죄인이 되어야합니까?? 당신들이 낚시 가지 않는 지역이라 관심이 없다?? 그런 무책임한 발언이 또있을까 싶습니다.

더베이101

2017-08-11 10:36
IP:222.xxx.51

요즘 부낚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남자들이 한심하게 웃겨 죽겠습니다...
쿠마몽님하고 해대학생중 낚시 토론에 가서 투표장 한번 만드세요...
날짜 정해 놓고 누구말이 옳은지
그래서 결과보고 인정하기로....


쿠마몽88	가장 재밋는게 남싸움, 그리고 강건너 불구경 이라고 하지요. 한심하게 보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제 자존심이 벌써 상할대로 상햇습니다. 여기 부낚 사람들 인식도 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남 선동하는데 동조하고, 자기들이 생각하는게 아니면 공개처형을 당해야하는건가요?	8/11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