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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김현수  ( starturbo )    
  작 성 일 2022-10-20 (목) 12:56
ㆍ추천: 0  ㆍ조회: 2071    
ㆍIP: 1.xxx.41
포인트 조언좀 얻고자...
안녕하세요!!!

30년지기 친구랑 작년부터 감시 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조할 때마다 실력이 없어서 7~8번이상을 연달아 꽝을 쳤습니다..

전 아버지와 전라도쪽으로만 낚시를 다녔는데.. 그땐 간간히 감시를 잡고 했지만..친구랑 경상도권을 다니면서 실력이 미천하여 잡질 못하고

친구는 흥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ㅠㅠ 이번 토요일 날 거제나.삼천포나..남해쪽으로나..낚시 가자고 꼬셨긴 했습니다만.. 친구 반응이 이번에도

안잡히면 낚시 접을란다라는 늬앙스...ㅠ 한마리라도 잡아야 다음에 또 같이 갈 수 있을꺼 같아서.. 실례를 무릎쓰고 괜찮은 포인트 한번만 좀

공유해달라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무리 좋은 포인트라도 저희가 실력이 없으면 당연히 못잡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한번만 부탁드려요,ㅠㅠ

전 반유동.전유동 낚시를 번갈아 하고 있습니다..친구는 반유동만 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채비도 바꾸기고 합니다.ㅠ

쪽지로라도 부탁드립니다

한번만 도와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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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웃는배꼽
2022-10-20 16:50
IP:115.xxx.75
회원사진
통영선외기 포인트 한번 가보시지요
나름 꽝치는 경우는 잘 없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그렇습니다.
초보도 가능 하니 한번 가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북회귀선
2022-10-20 19:01
IP:61.xxx.202
회원사진
주말엔 포인트 경쟁이 심해서 고기 나오는 자리에 처음 온 손님이
하선을 하게 될 확률은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고기가 많이 나와서 포인트와 상관없는 경우에는 모르겠지만
몇몇 포인트에서 고기가 나오는 경우엔 단골 손님이 그자리를
차지할 확률이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겠지만 날이면 날마다 오는 손님을 푸대접할
점주가 과연 몇명이나 있겠는지요.
그리고 어느어느 포인트에 내려 달라고 이야기해도
그 자리가 비어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내릴 확률이 높지 않을 겁니다.
더욱이 이름 있는 자리는 경쟁이 치열해서 더 내리기가 어렵구요.
정히 손맛을 보시고 싶으시면 선상을 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선장님이 고기 있는 자리에 배를 대기 때문에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갯바위는 경험 많은 조사님과 동출을 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포인트에 대해 잘아시고 고기 나오는 포인트에 내릴수 있는 능력이 되시는
조사님과 동출을 하게 되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친절하고 써비스 좋은 출조점을 정하시고
그곳을 꾸준하게 다니시면 아마도 점주님이 포인트 신경을 써서
내려드릴 겁니다.
자주 오는데 계속 손맛 못보고 하면 미안해서 포인트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런것을 불합리하다고 질타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지만
현실은 현실이니까요.
개인적인 의견이오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낚시가최고
2022-10-21 04:47
IP:121.xxx.45
포인트조언이란건 개인적으로 별것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지역을 오래 가고 어느 선주든 자주 얼굴을 익히다 보면
그포인트에 자신감이 생기면서 조과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을 합니다.
최근에 선주가 신경을 많이 써는곳이 참 많아 지고 있습니다.
가덕도 그렇고 통영도 그렇고 나름 선주들이 서비스 정신이 변화가 생기는 추세 입니다.
윗분들 말씀도 참고 하시고 개인적으로 통영 선외기 쪽도 나름 괜찮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땡감시
2022-10-21 06:12
IP:223.xxx.15
회원사진
먼곳보다는 요즘
근해에서도 많이 나옵니다
가실때는 잘아시는 분과
함께 가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아마 이번에는 손맛을
보실거라 느껴집니다 ^^
   
이름아이콘 잠복조
2022-10-21 11:52
IP:106.xxx.10
회원사진
아무것도 모르고 우연히 감성돔 쪼맨한 거 잡고 나니 ...감이 오더군요,,, (11시쯤 도착해서  앞사람이  열심히 밑밥 친 자리 추정해보고-선장에게물어서정보를 보탭니다-  바닥에 미끼를 둔다 정도,,, 늘 당첨되는건 아니었지만 )
...그러다가 마리수 욕심이 나서 진동 선상을 갔더니,,,ㅎㅎ 이렇게 편안하게 낚시를 하는구나 감동받고는 갯바위를 안가게되었습니다 ( 갯바위 출조횟수만 반으로 줄여도 감성돔선상선비는 될겁니다-밑밥,미끼, 간식,음료수,  비용필요없고..그야말로 기본채비만 들고 타면되니  )
 꼭 고기가 욕심이면 선외기나  선상을 권합니다.
   
이름아이콘 김현수
2022-10-21 14:56
IP:1.xxx.41
답글 주셔서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름아이콘 키싱구라이
2022-10-21 23:10
IP:175.xxx.217
회원사진
거제나 사천 남해는 해가 완전히 뜬 이후로는 지역 특성상  
여수 고흥권보다 더 먼거리에서 입질 들어올 확률이 높습니다
참고하십시요
   
이름아이콘 보노보스
2022-10-23 23:56
IP:122.xxx.96
저는 일단 포기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그리고 고기를 쫒지마시고(스트레스 받아요)남이 잡은 고기 부럽고 샘나긴하지만 나도 잡을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덮어버리시고 낚시라는 취미 자체를 즐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저는 둥둥 떠있는 찌만 봐도 즐거운걸요,ㅋ마음 맞는 친구랑 낚시하고 좋은 추억 쌓을수 있는 님이 더 부러워요 ㅜㅜ유투브 보시면 여러 프로님들 상황별로 설명 잘하시고 저도 많이 참고하고 실력도 늘었어요..이젠 어느 포인트에 내려도 꽝은 안칠 자신감이 생기더군요,.공부를 해야 되겠더라구요 낚시도ㅋ포인트는 저도 원하는 포인트 한번도 내려본적이 없서서 그냥 선장이 내리라는데 내립니다.혼자 다니다 보니 홀대도 많이 당하고 서러움도 많이 느끼다보니.그냥 맘을 비우게 되더라구요,화이팅!입니다.
   
이름아이콘 김현수
2022-10-31 14:51
IP:1.xxx.41
《Re》키싱구라이 님 ,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김현수
2022-11-03 19:47
IP:1.xxx.41
삼천포 혼자가서 그리 크진 않지만 전유동으로 3마리 잡았습니다.ㅋㅋ 친구한테 그랬습니다. 니가 재수없는거라고ㅋ 댓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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