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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남은 갯지렁이(청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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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as3357  ( jsm3357 )    
  작 성 일 2022-03-22 (화) 14:28
ㆍ추천: 0  ㆍ조회: 1574    
ㆍIP: 58.xxx.159
쓰고남은 갯지렁이(청개비)
부낚 회원님들은 청개비 쓰고 많이 남으면 어떻게 하나요?

전 볼락 낚시 갈때나 야영할때 청개비 한두통씩
가져 가서 날샐때 까지 쓰고 남으면 바다에 버리고 통만 수거해 오는데
이번에 고성으로 선상 밤볼락 가면서 국산 3통을 구입했는데
 
한통도 다못쓰고 두통 남은걸 이틀후 또 간다고 집으로 가져와서
두통 통채로 반찬통에 넣어서 냉장실에 넣어 두고는 이틀후 가면서
잊어 버리고 그냥 갔다가 와서는 버릴려고 했는데 또 잊어 버리고.....
그게 한달 가까이 넘어 버렸읍니다

얼마전 낚시 가는데 생각이 나서 꺼내서 보니 한마리도 안죽고
살아 있네요
다만 힘은 약간 없는듯 하더니 현지가서 꺼내서 보니 바깥 공기를 마셔서
그런지 팔팔해 지더만요~

국산청개비 한통에 5천원 하는데 두통이니 만원 백수에겐 큰돈 이네요~ㅎㅎ
앞으로는 한통이상 남으면 무조건 보관 할까 생각 중인데
마나님이 억수로 싫어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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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웃는배꼽
2022-03-22 15:15
IP:115.xxx.75
회원사진
저 역시 청개비 사용후 남는것은 바다에 버리곤 하였습니다만
보관이 가능하다고 하니 앞으론 보관을 해봐야 할듯 합니다.
허지만 내무 장관이 아무래도 많이 싫어 할듯 합니다.
좋은 정보 알려 주시어 너무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as3357 마나님 모르게 살짝 집어 넣으소
들키면 클납니더~ㅎㅎ
3/22 20:45
   
이름아이콘 꼬마낚시꾼
2022-03-22 15:47
IP:203.xxx.77
반찬통에 넣으실때 밀폐되는 용기에 넣으시면 금방 죽어요!!

처음 청개비 살때 넣어주는 종이곽 그대로 얇은 비닐봉지에 넣어

이쑤시개로 숨구멍 두세개 정도 뚫어주시고 냉장실에 보관하시면

몇일동안 싱싱하게 살아있습니다!!

종이곽 상태에서 안에 톱밥 상태가 조금 촉촉한지 확인하시고

너무 말랐거나 하면 수돗물 손에 적셔 살짝 털어주는 형태로

몇방울 묻혀 주시면 더 좋습니다^^
as3357 온도만 맞으면 한달넘어도 가능할듯 합니다 3/22 20:47
   
이름아이콘 땡감시
2022-03-22 15:50
IP:223.xxx.194
회원사진
오호 고놈들
명줄이 기네요
그냥 바다에 던져버렸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
as3357 저역시 2일후 간다고 생각 안했으면 아까워도 버리고
왔을 겁니다
건망증 때문에 보관 방법을 알아낸거지요~ㅎㅎ
3/22 20:50
   
이름아이콘 케미
2022-03-22 19:46
IP:1.xxx.58
겨울에는 일주일정도 보관이 되는데
여름에는 몇일 못 가더군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쫏겨날 것 같아서 잘 못하고 있습니다.
as3357 살짝 모르게 젤 윗층 깊숙히 넣어두고
안보이게 앞을 막아 두시면 됩니다~ㅎㅎ
3/22 20:52
   
이름아이콘 아빠의청춘
2022-03-22 20:11
IP:119.xxx.171
쓰고 남은 청개비는 몰, 미역, 파래 등 해조류와 함께 충분히 물기를 제공해서 햇볕이 들지 않는 통기가 잘 되는 곳에 보관 했더니 일주일 후에도 셍셍해서 재사용하기도 합니다...
as3357 온도만 맞으면 오래도록 살이 있을것 같더군요~ 3/22 20:53
   
이름아이콘 날잡으면비
2022-03-22 22:11
IP:211.xxx.49
회원캐릭터
저 역시 남은 청개비
바다에 버렸는데
생각 보다 오래 살아 있네요..
정보 감사 합니다..^*^
as3357 저렇게 오래 살아 있을줄 몰랐읍니다~ㅎ 3/24 19:56
   
이름아이콘 사상촌놈
2022-03-23 03:12
IP:220.xxx.200
회원사진
여름날씨외에는 바람이 잘통하는곳 음지에
구입한 통그대로 신문지를 쌓서 보관하면은
보통 일주일은 생생 합니다,
as3357 정보 고맙읍니다 3/24 19:56
   
이름아이콘 북두칠성
2022-03-23 17:44
IP:1.xxx.237
저도  청개비  필요시  가능한  넉넉히 한통 더  사는 편이지만
남더라도  '방생'의미를 두어  갯가 가장자리에 애써 보내주고 있답니다.
고기 잡는 만큼  뭐라도  방생해야 샘샘처리 되겠지요 ㅎㅎ

갯지렁이  상온 공기에 두시면  피부가 마르고 녹는 답니다.
갯지렁이 종이 박스에  신문지를 돌돌말아   아주 서늘한곳에 두시는 것이
일반적인 갯지렁이 보관 방법입니다.

참고로  종이박스내  갯지렁이와 보완재료가 말랐다면  일반  물  한숟가락 딱 뿌려주시기 바랍니다.
핵심 포인터는 신문지와  서늘한 장소 입니다.

그런데  한달 가까이  냉장실 보관하셨다면   해당 방법이  다른 어떤 방법보다  못하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저도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
as3357 정보 고맙읍니다~^^ 3/24 19:56
북두칠성 선배님 아껴 쓰셨던 고글 나눔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ㅎㅎ
3/25 00:03
   
이름아이콘 이호찌
2022-03-24 15:05
IP:124.xxx.248
ㅎㅎ 글보다가 갑자기 엣생각이 나서 글써봅니다
낚시 좋아하는 형이
형수랑 싸우고 배란다에 낚시용 냉장고를 사놨던일이 있었죠
저도 낚시하면 다 보내주고 오는 스타일입니다
as3357 자주 가시는 분들은 작은 냉장고 하나있으면
쓰다가 많이남은 미끼보관 하기는 좋겠네요~
3/24 19:59
   
이름아이콘 천공의눈
2022-03-29 07:39
IP:210.xxx.80
회원사진
청개비는 냉장고의 냉기가 바로 닿으면 죽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종이곽 그대로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넣어놓으면
2~3 일 정도 살아있어서 낚시터에 가서 다시 사용하곤 했지요
그런데 한달정도를 살아있다니 놀랍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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