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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북두칠성  ( gamul7 )    
  작 성 일 2021-11-09 (화) 20:42
ㆍ추천: 0  ㆍ조회: 1040    
ㆍIP: 118.xxx.126
무리한 낚시로 인한 신경장애 주의


<> 무리한 낚시로 인한 신경장애 주의


부낚  선후배 여러분  반갑습니다.

단풍이 한창이지요~!  주말에는 잠시 낚시대 내려두시고
가족과 단풍구경으로 출조 명분 갖추시기 바랍니다. ^^

여러분들은 혹시 몇시간 연속적으로 낚시대를 들고 계시는지요?
저는 평균 10시간 낚시대를 들고 있으며,  2회 정도 10분씩 휴식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체크 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낚시지식/낚시관련QA 의  게시글(재즈맨, 북두칠성)을 보셨을 겁니다.
낚시로 인한 '팔목터널증후군', '손가락 제어장애' ~!

반드시 장시간 낚시대를 들고 있는 문제 뿐만 아니라,  낚시 자세,  낚시대의 무게
등으로 인한 신경장애 내용입니다.

현재 본인이  '손가락 제어 장애' 글을 올렸고,
관련하여 재즈맨님께서  직접 유선 연락을 주시어  관련 수술 경험담을 들려 주셨는데
조우님들 모두 대상이 되는 내용으로  '남 얘기'가 아닙니다.

아래 내용은  낚시인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으로 재즈맨 선배님의 걱정어린
간곡한 당부가 있으셔서 간추려 조우님들께 전달 드립니다.

1. 재즈맨님의 '팔목터널증후군' 수술 사례
 1) 낚시 열정으로 '저녁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낚시대 들고 있다'
 2) "1호대 장시간 들고 있으면  손에 저림이 오더라~!"
 3) "저림이 심해지니 손가락별 감각이 없어지더라~!"
  -  개인적 정리:  장시간 낚시,  엇바른 자세, 무거운 낚시대 등으로  신체 저림 현상은
    신경 부분 장애 발생이다.
 4) 관련 증상에 대한 다수 병원 치료를 받았고,  결국 아래 사진과 같은 손목 수술을 하였다.
 5) 재즈맨님후회:  "가능한 몸에 칼을 대기 전에~  다양한 치료방법(한의원, 물리치료 etc)으로
    사전 치료를 했더라면"  말씀 하시고 조우님들 걱정하시네요.

2. 북두칠성 본인의 '손가락 제어 장애' 사례
 1) 평균 낚시 시간이 10시간 전후,  낚시대를 놓는 시간은 30분 정도
    최근 루어를 하다보니 거의 9시간을 로드 흔들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2) 낚시 도중 손과 손목에 쥐가 나면,  한번 손을 흔들어 주고 다시 낚시 계속
 3) 아침에 일어날때  오른속(낚시대 쥐는손) 손  저림 발생
 4) 주먹을 쥐었다 펴면 4번째 손가락(릴 끼우는 손가락)이 다른 손가락과 함께 쥐었다 펴졌다 되지 않음
 5) 5분간 손가락 운동하면 정상으로 돌아옴


3. 당부 및 주의사항
  낚시 시,  시간이 급속하게 지난다고 느끼므로  쉬지 않고 몸을 아끼지 않는 경향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갯바위나 흔들리는 선상에서는 장시간 균형에 근육이 민감하게 대응하다 보면
  일부 신체에 신경장애가 발생되며
  - 그 증상으로 저림현상이 발생 합니다.  또는 근육 경련이 발생합니다.
  - 손가락, 손목, 어깨, 허리근육, 무릎, 목 등에 저림 또는 관절의 뻑뻑함이 발생합니다.
  - 이때는 낚시대 놓고 반드시 쉬어주시고,  근육 및 해당 부분 맛사지 필요 합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  예: 주2회 출조시 동일 증상 지속적으로 반복 발생시
  - 재즈맨님 당부말씀1:  초기 증상시 한의원 또는 병원을 찾으시기 당부 하십니다.
  - 재즈맨님 당부말씀2:  가급적 몸에 칼을 대는 수술방법 전에 다양한 치료 방안을 두루 찾아보기 권유
   하십니다.  최근 아래 수술 사진을 애써 보내주셔서 올려 드립니다.


최근 부낚 신입 회원 한분이  지난 금요일  코로나 2차 접종 후,  토~일 출조하고  코피를 쏟았다고 합니다.
낚시라는 취미가 숨어있던 열정을 불출시키나 봅니다.
'열정'  얼마나 좋은 말입니까~!
그러나,  몸은 챙기도록 바랍니다.  "누가 내 몸을 챙깁니까?"
낚시 도중  저림 증상이 오면  "부디~!  낚시대 잠시 놓으시고,  근육을 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재즈맨 선배님께서  낚시로 몸을 못챙기는 조우님들 걱정스러움으로,  간곡히 요청을 하셔서
제가 대신 내용을 전하여 올려드리는 글입니다.
재즈맨 선배님의 애뜻한 관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림 증상이 오면 낚시대 내려 놓기!  반복 증상 시 반드시 병원 방문 필요~!'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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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웃는배꼽
2021-11-10 05:33
IP:115.xxx.75
회원사진
'북두칠성'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낚시로 인하여 오는 팔목터널증후군의 자세한 설명을 올려 주셨군요
재즈님의 수술사진까지 첨부해주시면서 알려 주시니
눈에 속 들어 옵니다.
많은 분들이 장기간 낚시를 하시면서 격는 통증인듯 합니다.
아울려 다른 컴사용등등에서도 생기는 현상 인듯 합니다.
낚시대 한쪽만 들고 있는것 보다 전 왼손 오른손 바꾸는 행동도 잠시 합니다.
아울려 앉자다 일어서기 등등 낚시도중 하기도 하구요
무슨 취미든 무리하게 해서 좋을것은 없을듯 합니다만
미리 증상이 발생하면 한번쯤 체크해주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좋은 정보 올려 주시어 너무 고맙습니다.
아울려 재즈님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정보 꼼꼼이 알차게 올리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북두칠성 웃는배꼽님 말씀처럼
낚시 도중
앉았다 일어서기 등등의 가벼운 체조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11/10 20:45
   
이름아이콘 무쌍
2021-11-10 05:37
IP:223.xxx.188
회원사진
남일이 아닌듯 합니다.^^
거의 매일 낚시 가시는 분들은
그나마 짧은 시간하시고 내일을 기약하고
서너시간하시고 철수하시지만.
일주일에 한번 가기 힘든 분들은
거의 전투낚시, 첫배가서 막배 철수, 죙일 낚시대들고.ㅎ
북두칠성님 말씀대로...
너무 시간이  빨리 훌러가서리.
타산지석.
낚시는 해야되고...
학교 수업처럼 쉬는 시간을
종종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분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북두칠성 네 쾌유를 빌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말씀대로 학교수업처럼 50분 하고 10분 쉬는 것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10 20:46
   
이름아이콘 땡감시
2021-11-10 06:16
IP:223.xxx.66
회원사진
갑자기 낚시가 마냥
즐거운 취미 생활이 아니라는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즐거운 취미도 무리하면
안되겠네요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북두칠성 땡감시님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시니 무리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시지요.
실질적으로 낚시에 집중하다 보니 시간가는줄 모르지요
감사합니다.
11/10 20:48
   
이름아이콘 낚시가최고
2021-11-10 07:16
IP:121.xxx.168
낚시도 무섭네요
재즈님 사진 보니 더 무서워 집니다.
낚시하는 모든분들 조심하시구 좀 쉬어가면서 해야 할듯 합니다.
정보 알려 주시어 너무 감사 합니다.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북두칠성
1시간에 10분 낚시대 놓고 휴식 필요 하겠습니다.
쾌유를 기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10 20:48
   
이름아이콘 딱2
2021-11-10 07:34
IP:124.xxx.99
즐거운 취미생활이
독이 대여 돌어완네요 ㅜㅜ
얼능쾌차하시고 내년에
문어같이 가보셔야죠~~
북두칠성 딱2님 정말 반갑습니다.
어떻게 기억을 하고 계셨네요.
말씀땔 언능 쾌유되어 문어 한수 배우도록 부탁 드립니다.
최근 처음으로 갑오징어 시도 하였답니다.
최근 도보 출조시 연락 주시면
언제든지 달려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10 20:50
   
이름아이콘 북회귀선
2021-11-10 08:22
IP:118.xxx.105
회원사진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 좋은 글입니다.
무리해서 좋을 것은 아무것도 없지 싶네요.
적당하게 쉬어가면서 즐긴디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 좋지 싶습니다.
재즈맨님, 북두칠성님 모두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북두칠성 쾌유 빌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조행기 언제나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상이라 해야겠죠 ^^)
북회귀선님도 장기 낚시에
몸 챙기시면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10 20:51
   
이름아이콘 재즈맨
2021-11-10 11:24
IP:119.xxx.47
조우님들 안녕하세요
북두칠성님~글 올리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10월20일 수술하고 몇일전 퇴원해서
통원치료중인데 아직도 똑같은 현상입니다
붉은줄은 신경근육이 멍이들어서 그렇습니다
병원 원장님 말씀이 초기현상에서 일어난지 한달이면 3~4개월 지나야
눌려있던 신경이 서서히 회복된다고 초기에 치료해야한다는군요
저는 조금 시일이 지났기에서 한참 걸리겠다고 하네요
우리 조우님들께서는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에 항시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손목 꺽이는 곳이라서 무척 불편합니다
북두칠성님께서 뻐른 쾌차 기원드립니다
추워지는 요즘 건강에 신경쓰시고  항상 안낚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북두칠성 선배님 오셨네요 (꾸벅)
저야 이제 초기 증상이라 선배님 앞에 엄살 부리지 못합니다. ^^
수술 하셨으니 빠른 쾌유 기원드리며
다시 1호대 장시간 들수 있도록 기원 드립니다.
챙겨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11/10 20:53
   
이름아이콘 잠복조
2021-11-12 11:47
IP:106.xxx.10
회원사진
코로나 덕분에 한 2년 낚시를  멀리해서 좋아졋습니다.
 낚시 입문 때 낚시점에서 제시한 무식한 훌치기대로 시작해서 ..초기부터 무지,인지,중지   뻗뻗하게 굳고 아프고해도 낚시대 가볍게 바꿔가며 계속 햇더니 나중에는  손목이 아프더군요...
 낚시 때문인지 전혀 몰랐습니다...나이가 드니  이렇게 관절이 말라가나 하는 상상만하며 ,,,,
    이게 낙시 때문이라는 생각은 못햇습니다. 키보드를 바꿔야하나...(마우스는 수직마우스로 햇습니다ㅜㅜ)
 .... 낚시를 못다니고 (치료없이,, 수시로  통증부 관절펴기, 심하면 보호대) 1년 가까이 지나서야  해방되었습니다.
북두칠성 관련된 증상이 있었고
1년 넘게 낚시를 못하셨다면 아주 많이 답답하셨겠습니다.
향후에도 몸 챙기셔서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13 19:40
   
이름아이콘 동네어부
2021-11-12 12:41
IP:39.xxx.178
조황 정보  보다 더 값진 정보 감사합니다
북두칠성 ^^ 올린 보람을 느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1/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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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영혼과 대한민국을 갉아먹는 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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