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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북두칠성  ( gamul7 )    
  작 성 일 2021-09-17 (금) 09:24
ㆍ추천: 0  ㆍ조회: 1776    
ㆍIP: 1.xxx.237
낚시 추천하고 뺨맞은 이야기!

반갑습니다.

아래 이야기 끝까지 아시는 분이 없는 듯하여  해당글로 끝까지 아시기 바랍니다.


바람피우는 남편으로 걱정이 많은 아낙이 있었답니다.

정확한 물증이 어렵다보니 말도 못하고 속앓이 하다가

친구로부터  '낚시 추천'을 받아서   친구 남편과 낚시를 간 이후로

여자만 밣히던 남편이  낚시로 인하여  바람을 피우지 않고 낚시에 집중하여

얼마나 기쁜지 몰랐답니다.

실질적으로  바람끼 많은 남자에게는  치료 방법이 낚시가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낚시에 한번 빠지니  처음에는 1박,  2박 하던 낚시 습관이

매일 퇴근하면 물가로,  낚시터로  다니면서  얼굴조차 보기 어려운 상황이 되더랍니다.

결국에는  바람을 피울때는 집에서 얼굴이라도 볼수 있었고,  

남편이 죄책감으로  큰소리 못치곤 하였는데

낚시를 다닌 이후로는 얼굴조차 보기 어렵고,

무슨 큰일이라도 하는 듯  떳떳하게 외박을 하면서  '남자가 스트레스 푼다는데  무슨.....!'  큰소리까지 치니까

결국에는 낚시 추천 친구에게 뺨까지 때렸다는 이야기가  있답니다.

낚시를 다니거나  채비를 준비하면서  계획된 비용의 선을 넘는 경우도 많고  검토 중에 심신을 상하기도 합니다.

가족을 우선하고,

건강을 위하여

안전하게 낚시를 다니도록  스스로 제어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주 중요 하겠습니다.

지인분께서  태풍이 오는날에도 낚시를 간다고 하네요.

태풍 다음날도 가고....!

스스히  자중되어  가족을 위한고 스스로를 위하는 낚시 습관이 안착되기  바라면서  글을 씁니다. ㅎㅎㅎ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행/기........ 최근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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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동트는아침
2021-09-17 13:16
IP:211.xxx.191
'북두칠성'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부인에게도  낚시를 권해 보라 하시죠,
부부 낚시꾼 들이 보기 좋던데요,
북두칠성 좋은 아이디어네요.
요즈음 부부조사분 많으니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9/17 17:01
조도장군 다 조은데 경비가 두배로 나갑니다
전라도 야영 한번가려면 50은 잡아야 합니다 ㅋㅋ
9/20 22:34
   
이름아이콘 땡감시
2021-09-17 10:55
IP:223.xxx.138
회원사진
좋은 글이면서
한편으론 왠지 짠한 글이네요
잼나는 글
잘읽고 갑니다 ^^
   
이름아이콘 딱2
2021-09-17 11:45
IP:106.xxx.11
머든 적당한게 조쵸~~
잘보고 갑니다
   
이름아이콘 웃는배꼽
2021-09-17 12:10
IP:115.xxx.75
회원사진
무엇이든 적당한것이 최고이지요
그리고 가족이 제일 우선이지요
잘 보고 갑니다.
   
이름아이콘 케미
2021-09-17 18:42
IP:1.xxx.58
낚시의 매력이 뭔지는 모르지만........
암튼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지요.....
태풍이 지나간다는 이야기에 오늘도 달려볼 예정인데........
낚시인이 아닌 분들은 이 맘을 이해할까요?
쪽박 아니면  대박이라고 가는데.......
북두칠성님 말씀대로 다음날 가도 되지만.......
내일은 내일일 뿐이니........
오늘 어떻게 보내느냐고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북두칠성 대박 조황 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
9/18 21:13
   
이름아이콘 아빠의청춘
2021-09-17 20:46
IP:119.xxx.145
지인 중에 그의 부인은 다니는 회사의 사장이 낚시를 하진 않지만,
감성돔이나 돌돔 회를 너무 즐기기에 휴무일에는 특히 연휴일에는 거의 무조건 낚시가라고 합니다.
낚시인의 한 사람으로서 그 지인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북두칠성 좋은 여건으로 등떠밀려 낚시가시는 분이 계시네요.
말씀대로 부럽습니다. ㅎㅎ
저는 가끔 눈치를 보지만 어렵지 않게 승낙을 받고 가는 정도여서
이마저도 다행이라 생각을 한답니다. ㅎㅎㅎ
9/18 21:13
   
이름아이콘 카사블랑카
2021-09-19 12:37
IP:223.xxx.215
회원사진
같이가기   싫어서  혼자 다니는데
장비 마런해주고 따로 가라고 하는데
한두번 가더니 재미 풑인것 같아서
잘 된것 같네요
   
이름아이콘 낚시가최고
2021-09-20 11:40
IP:211.xxx.201
무엇을 추천해도 욕먹을것 같습니다.
가족과 같이 할수 있는 취미를 알려 줄수 있다면 최고가 될듯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름아이콘 건건이
2021-09-22 02:46
IP:110.xxx.235
저도 처음에 낚시에 빠졌을때 햐.. 진짜 불물안가려지더라구요 ;;

태풍와도 어디서든 포인트 찾아서 하고 싶어가지고 .....


뭐든지 적당히가 최고죠
   
이름아이콘 잠복조
2021-10-04 17:30
IP:112.xxx.246
회원사진
밥벌이 안해도 될 쯤..
 섬에 민가 하나, 쪽배 하나 장만하는 꿈들은 다들 꾸실 ㅎㅎㅎ
   
이름아이콘 가을속으로
2021-11-03 07:58
IP:211.xxx.253
적당히 하면 다 좋을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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