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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잘라 방생한 고기! 죽을 확률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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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서대헌  ( gamul7 ) 
  분 류 기타
  구 분 초 급
ㆍ조회: 10127    
목줄 잘라 방생한 고기! 죽을 확률 더 높습니다.
많은 분들이  정말 잘 못 알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늘이 깊이 박혔을때, 목줄을 잘라서 방생하면, 살아간다고!'
>>근거:  모 TV 프로에 물고기가 삼킨 바늘을 토해 내거나, 항문으로 나온 것을 보여 주었다고 합니다.
>>근거 이견: 언젠가 FTV에서 물고기가 삼킨 바늘로 인하여 방생하더라도 대부분 죽을 확률이 더 높다는 내용 방영
맞습니다.  사람도 삼킨 긴 바늘이 부식되었지만, 항문으로 배출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내장에서 부식되고,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바늘을 토해 낼 수 도 있고, 항문으로 나올 수 있다 ---- 이부분만 아시지 마시고
그러나, 대부분은 박힌상태에서 부식되고 내장에서 부식 및 염증으로 죽을 확률이 더 높다 --- 여기까지 아셔야 합니다.

1. 결론을 드리면,  가능한 바늘빼기를 시도해야 합니다.
  단,  깊이 박힌 바늘로 무리하게 빼면, 더 생명을 단축 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부득이 할 경우 목줄을 잘라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능하다면 바늘뽑기를 활용하셔서 빼내 주셔야 합니다.  

2. 조사로서, 바늘빼기를 가지고 다니셔야 합니다.
   최소의 바늘빼기 검토를 신중하게 해 주셔야 합니다.  고기의 입장에서요.  비록  이름없는 잡어라도 해야 합니다.
   
# 참고 : 바늘을 삼킨 고기는 죽을 확률이 더 높다는 내용으로도 FTV에 나온 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 극단적인 비교: (이런 글까지 쓰기 죄송스럽지만, 관련하여 토론을 많이 한 결과 , 끝까지 산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 자신있으면 여러분 직접 바늘을 삼킨뒤 줄을 당겨 잘라 보시기 바랍니다.  항문으로 나오기까지 며칠 걸릴 것인지...
    말도 안되는 소리라 생각하시겠지만,  고기와 다를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름아이콘 닥발
2016-06-05 02:47
회원사진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도 할수있지만..

제 경험상   감쉬를 키운적이 있습니다...3년정두 키웟죠

첨 자연산을 잡아 수족관에 넣어둿는데

바늘을 삼켜 목줄을 끊어 수족관에 넣을수 박에 없는상황이엿습니다..

그런데 2일지나 보니 바늘을 뱉엇더군요...참으로 신기해서

바늘삼켯을땐 목줄을 끊으면 산다고 생각 하는사람중 한명입니다...

반박글은 아닙니다..그냥 제가 직접 격은 경험입니다..
   
이름아이콘 제주꿀감시
2016-06-0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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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방생의 취지에서 글을
올려주신점은 지극히 공감하고
많은 낚시인이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반박 글의 취지는 아니니
편하게 읽어 주셨으면합니다
집이 농촌이라 딸기하우스에 물을
주려고 만든 직경3미터 이상의
대형 물칸을 민물고기용 수조로
사용했었는데 낚시로 잡은 붕어 잉어
가물치 메기 배스...한두 쌍 넣어서
기른적이 있습니다

결과만 말씀드리면 바늘을 뱉어내거나
항문에서 나오거나 항문에서 부식된
개체를 목격했습니다 감성돔도 어항에
키울때 분명히 제법 깊이 박힌 바늘을
토해내서 살다가 다시 바다로 보낸적이
있구요

작년에 심해갈치 가서는 두번이나 갈치
항문에서 부식된 갈치바늘이 목줄에
달려서 나온걸 목격했습니다 부식상태가
매우 심했는데 당겨서 빠질 정도였습니다
저는 벵에돔도 자주 다녀서 많은 개체를
방생해서 놓아주는데 역시 항문에서 부식된
바늘을 확인했습니다

일단 어떤 대상어든 피를 흘리면 방생해도
폐사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아가미
세파나 목구멍 깊이 박힌 바늘을 빼면 대상어
입장에선 치사량 수준으로 피가 나오는데
이때문에 바늘빼기가 완벽하지 않다면 가능한
목줄을 입술부위까지 짧게 잘라서 방생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위 같은 내용이 궁금해서 내수면연구소
박사님과 통화를 했었는데 전해들은
답변은 어류는 피부가 아닌 부위에 출혈이
발생하면 폐사 할 확률이 매우 높다
본인은 낚시인이 아니라 낚시바늘이 어떤
경로로 빠지는지 말씀드릴 수 없지만
뱉어내거나 항문으로 나올 가능성은
충분하고 그 과정에서 또한 폐사 할
근거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요약컨데 대상어를 방생 할 목적이면
반드시 바늘을 빼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입 언저리가 아니라 깊이 박힌
경우라면 무리해서 시도하다 출혈을
유발할 상황이되면 목줄을 입술부위로
짧게 잘라서 방생하는게 낫지 않을까...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출혈이 생기면 99%확률로 폐사하고
그냥두면 뱉거나 혹은 삼켜서 항문으로
배출되니 무리한 바늘빼기는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방생의 목적이면 깔끔하게 플라이어나
바늘빼기로 빠르고 신속하게 처리해서
자연으로 돌려보내고 무리해서 출혈을
일으킬 상황이면 물고기의 치유능력을
믿고 보내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앉은곳포인트 +1 11/15 11:02
뜰채조사 +2!^^ 1/19 04:51
   
이름아이콘 블루다이
2016-06-07 23:54
정말 고기를 살려주고 싶으면 미늘 없는
바늘과 릴리져 나  돼지꼬리 바늘 빼기를
사용하세요.  아무리 깊숙히 박힌 바늘도
쉽게 원터치로 빠집니다 .  그렇치만
대부분을 낚시인이 포셉집게 . 일반 바늘
을 사용하십니다 깊이 삼킨걸 집게로
빼면 미늘이있어 잘 안빠지고 그걸억지로
빼려다 죽어버립니다.  특히 초보분들이
하시면 더더욱 죽어버리죠 .
뺄건빼고 안될건 목줄자르고
간단합니다.  다죽지도 다 살지도
모르지만 그게 물고기를 사랑하는
사람 이 방생하는 이유죠.
   
이름아이콘 서대헌
2016-06-08 00:44
<정리> 올려주신 분들의 글을 참고 하시면
충분한 도움이 될 것이라 사료 됩니다.
바늘을 무리하게 빼서 출혈이 발생하면 안된다고 판단이 되네요.
목줄을 자를 시,  최대한 짧게 잘라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출혈없이 바늘을 뽑아서 방생하면 더할나위 없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북회귀선
2016-10-28 12:20
회원사진
사람의 장기와 동물의 장기를 같은 선에서 비교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사람의 장기는 동물의 장기에 비해 상당히 약한 상태 입니다.

바로 삼키는 동물의 경우 장기에서 대부분 소화를 시켜 버립니다.

이빨이 발달 되지 않은 동물의 경우 그냥 꿀꺽 삼켜 버려도 탈이 없는 것은 그만큼

소화력이 뛰어나다는 것 입니다.

감성돔의 경우 살려서 집어 가져가면 바칸에 홍합 껍질이 많이 나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홍합을 부셔서 삼키고 소화가 안되는 껍질은 밖으로 내보낸 것이지요.

사람으로 본다면 상상도 못할 것 입니다.

뭐 이게 맞다 맞지 않다고 이야기 하기는 어렵겠지만

삼킨 바늘을 빼려고 출혈이 생기게 되면

바로 죽게 됩니다.

목줄을 잘라서 보내는게 살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 입니다.

물론 살짝 걸린 경우엔 바늘을 빼야 겠지요.

아마도 바늘이 아까워서라도 살짝 걸린 경우엔 대부분 바늘을 빼지 싶습니다.^^
   
이름아이콘 16호묶음추
2016-12-08 14:21
회원캐릭터
잘보고 갑니다. 저도 릴리져인가로 바늘 빼는데.편리하고 간단하고 돈값 하네요.
   
이름아이콘 이쁜다은이
2017-01-08 05:07
죽을것가ㄸ으멘   가져가시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이름아이콘 건건이
2017-01-27 20:17
아 또 새로운 정보네요

저도 목줄채 보내왔는데...
   
이름아이콘 서면엣지
2017-05-06 10:18
상황에따라인거같습니다
   
이름아이콘 득남
2017-09-08 14:20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왕깡냉
2017-09-15 10:52
제일 좋은것은 낚시를 안하는게 맞고
그다음은 낚시할때 바늘 삼키기전에
챔질을 잘해서 입에 걸리도록 해야겠네요 ㅋㅋ
   
이름아이콘 낚시왕강바닦
2017-10-17 11:06
회원사진
몰랐던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물도깨비
2017-10-22 12:01
일전에 3지 칼치올렸는데 먼바다에서 터진굵은1미터남짓한줄에 입안에 바늘에걸린녀석이
올라와 주위분들과 함께 보고 놀랐습니다
고기는 바늘에 걸려있어도 생존하는가 봅니다
방생시 짧게 잘라주면 좋을것같다는 개인 소견입니다 ^*^
   
이름아이콘 ogrima
2017-10-25 00:11
제가  포항 신항만에서  메가리를   등과  꼬리부분에  바늘 두개 매고 전유동 흘림으로  삼치큰거 한마리를 잡아서 집에온다음  머리잘라내고 회떠려는 순간,,,,,,, 농어용 바늘한개와  물음표형태의 큰바늘 한개가 아가미쪽과 목 깊숙히 두개 박혀있는거보고  옆에 사람들과 기절할뻔했어요...사실  제 바늘 한개도,,, 합사였지만 잘려서 목안에 있었거든요.......합이 3개인셈이죠.바늘도 도  엄청 큰바늘이였어요.  물론 오래돼지 않아서 안죽은듯하지만,,,, 입이나 아가미쪽이면 아마도 죽을때까지 고생은하지만 살아남을듯하고요, 내장에 박혔으면  고통속에  제명에 못살고 죽을거같네요 제생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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