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낚시창고. 야간근무중인 다은아빠입니다
설연휴 지나고 날씨가 개판?이네요ㅠㅠ 낚시가 가고싶지만
피곤하고 구찮아서. 개기다 오늘과주말에. 날씨가. 좋게나오네요
주말은. 바빠서 출조가. 힘들것같아서. 오늘 무작정 달려봅니다
파우더2장 , 크릴3장. , 압맥6개. 미끼는 다은이경단(크릴)챙겨서 달려봅니다
가덕도 천성항ㅔ있는. 자유인낚시방으로. ~~~
도착후 명부작성하고. 배에 오릅니다
바람은 적당한데. 너울이 좀있네요ㅠㅠ 등대 사람많고. 아부나이에2분
계시네요. 꼽사리 끼어서 채비해봅니다
13아틀0.6호 3천번릴 원줄2.5호 목줄1.5호 셋팅
바늘3호. 경단달아서 던지기 적당한 사이즈라 전3호를. 선호 합니다 목줄길이4미터
우에서 좌로 흘러가네요. 물이. 살아나면서. 힘든낚시를 이어갑니다
너울때문에 앞에 한분계셔서 캐스팅이 힘드네요
꾸역꾸역 빈틈으로. 계속 쪼아보지만 입질이 영 없네요
수온도 많이 떨어지고
너울있는데 오늘따라 군함과 상선들이 많이 댕기네요
좀 할려고 하면 도망가기 바쁘니ㅠㅠ
물도 우에서좌로 바로 바껴서 더더욱 공략하기가 힘들어져서
왼쪽 첫번째 사장님에게 좀 미안하지만. 안쪽으로. 던졌습니다
가까이 계셨으면. 이야기하고 던질껀데 멀어서 아무말없이 던져서 조송했네요
다른분들은 아시는형님들이라. 개무시하고. 던집니다 ㅎㅎ
요자리가. 물길이 여러갈래라. 조금만. 잘못던지면 엉퉁한곳으로
집어가됩니다.
이때가 방송하는형님(아프 아라선)5짜1수 ,지인동생5짜한수
총2수하고 있는중이였네요 걸면5짜다 생각하고 있는중
전 좌대쪽으로 캐스팅후. 아부나이쪽으로. 돌아나가는 물태워서 흘리던중
수중턱 낮아지는곳에서 잘흘러가던찌가. 스르륵 잠기네요
이건 ~~~밑걸림이 아니라. 입질이란걸 알수있게. 빨리네요
여분줄 사리고 챔질. 덜커덩. 왔구나~~그녀석이.
꾸우욱 묵직하게 스플을 차고 나가는녀석 여유있게. 쭉쭉줍니다
전 강제집행형이 아니라서. 즐기면서. 밀당을 주고 받습니다
엘보때문에. 버티기가 힘드네요. 한참을. 시루다. 찌가. 보이기 시작하니.
옆 사장님이. 뜰채늘 대주셔서 안전히게 골인 빵좋은 5짜네요 ㅇ
이게 감시지~~~^^♡
오늘 첫입질에. 5짜잡았네요. 저녁 근무라. 마무리하고. 철수합니다
자유인에서 계측했을땐 52였는데. 울 낚시방오니. 이렇게 차이나네요
왜그런건지. 누구자가. 맞는걸까. 대충보시면. 될것같이요
자가 차이가 좀 나는듯합니다
막대찌 이가수제찌 2호. 미끼다은이경단이였습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오고가는 길에. 커피한잔하고. 가세요
구입안하고 커피드셔도 돈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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