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접속
   
    조행기,에세이  
조행기/에세이..

사진조행기

    낚시갤러리
낚시갤러리

우수갤러리

점주,선장갤러리

▶ 현재접속자
적조가 물러나고 어풍이 찿아 오네요.^*^
   조행기/에세이/꽁트     Fishing Travel
☞ 퍼온글을 즉시 삭제됩니다. ●분기별로 우수조행기를 선정하여 재편집하며, 조그만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 낚시가십니까? 디카를 가져가서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오신후 사진조행기에 등록해보세요 ◀◀
  적조가 물러나고 어풍이 찿아 오네요.^*^    
   2014-09-21 (일) 21:03           작성자 : 백경하얀고래  ( bkgj5928 )
  
http://www.ybada.co.kr
  
에세이
   추천: 0   조회: 6133  
    
 

IP: 14.xxx.188    
적조가 물러나고 어풍이 찿아 오네요.^*^
고등어를 찿아서 기장 신방으로 가기도 하고 감천 동방에 가기도
하였지만 적조로 인하여 어심은 밑밥을 줘도 낚시 바늘에 낀새우를 본척 만척 하더니

주말을 기해 남항 방파제에서 벵에돔과 감성돔과 매직급 학공치가 마릿수로 포획되기 시작하더니
주일엔 백운포 방파제에 아침부터 시장급 고등어에 숭어가
낚시인들에게 찐한 손맛을 보여주더니

종일 왔다 갔다를 반복했어 손맛을 보여주더니 오후엔 6칸 민장대 전어 카드에 마릿수 전어가
빵가루 집중 투하에 항복하고 올라오며 이따금 고등어가
낚여 많은 낚시인들이  고기 반 낚시인 반으로
인산 인해를 보이더니 저녁 무렵 부터는 ㅆ알급 메가리까지
마릿수로 낚여 과히 어풍이라 표현해도 괞찬을만 하네요.

적조가 사라진 백운포 방파제에 실로 오랜만에 작전 사령부 담벼랑에는 중간급 벵에돔 무리들이
품질을 하면 반응을 보이나 잘 물어 주지않은나 시장급 고등어들이 종일 왔다링 갔다링
6칸 민장대 전어 카트엔 빵가루 집중 투하에 한마리,두마리,3마리
또네마리,전어 바늘에 등꽤여 네달리는 패턴을 보이네요.

실로 오랜만에 낚시인들을 설래게한 하루 였네요.

잡은 전어는 즉석에서 이동식 횟집을 오픈 시켜 백운포를
찿은 방문객분들과 정감이 가는 술 한잔으로,,,,,,,
이상 가을에 찿아온 어풍에 즐거워 하는 낚시인들의
정겨움 모습을 글로써 표현 합니다.

낚시하실땐 손맛 ******
마무리시에는 주변 정리 잘하시어
처음 자리 모습으로 돌려 놓고 오세요.
추천            
이름아이콘 soleus
2014-09-22 02:04
회원사진 		한 곳 한 곳 서서히 고기들이 움직여 줍니다. 가을이면 많은 것들이 풍성해야 하는 계절이라 고기도 우리들 꾼한테는 풍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읽어 나가는 내내 온 갖데에 다 고기가 버글거리는 듯 합니다. 마음까지 풍성하게 하는 글, 잘 보고 갑니다. ^^
백경하얀고래 감사합니다. 낚시를 좋아 하다보니 같은 취미를 보다 정겨움이 가득 했으면 하는 맘으로 몇자 적었습니다. 9/22 09:53
   
이름아이콘 녹운도끝바리
2014-09-22 07:09
회원사진 		즉석에서 횟집을 오픈시켜~~~
정말 정감이 가는 글이고 제가 배울께 많은것 같습니다...
내공이 상당하시네요...
좋은공부 잘배우고 가네요...
백경하얀고래 감사합니다. 9/22 09:55
   
이름아이콘 양산섭섭이
2014-09-22 18:07
 바다가 적조로 인해 고기들은 어디로
숨어 버렸지만 낚시인들의 열정에
적조도 물러가고 고기도 들어와서
많은 낚시인들에게 손 맛을 전해주고
더불어 웃음과 기쁨을 선사 했네요!^^
백경하얀고래 감사합니다. 9/22 20:33
   
이름아이콘 땡감시
2014-09-23 21:50
회원사진 		멋진 조황 올리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씨알급 전갱이에 시장급 고등어까지
찐한 손맛보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백경하얀고래 감사합니다. 9/25 22:41
   
 
  0
3500
   조행기/에세이/꽁트     Fishing Travel
● 조행기,꽁트란은 지난조황/출조후조담/낚시꽁트...등 을 형식없이 자유롭게 추억하고,이야기 하는곳 입니다.
● 낚시가십니까?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오신후 사진조행기에 등록해보세요 ◀◀
      
분류
조행기 [878] 에세이 [103] 꽁트 [28]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81   가덕에서 광어를? 11   만두씨 11/14(화)  2516
880   1박2일 즐기고 먹고 놀고 갯핑~~^^ 10   윤초보 11/13(월)  2329
879   포의조사 Fishing Essay... 태종대 이층바위.. 12+12   布衣釣士 11/08(수)  3313
878   서이말 장기판여 10+9   정력대사 11/07(화)  2729
877   2017.11.04~5일 1박2일 야영 5   윤초보 11/06(월)  1816
876   포의조사 Fishing Essay... 통영 우도 9+8   布衣釣士 10/31(화)  2496
875   성숙해진 갑오징어 부담스럽다... 6   무장공비 10/30(월)  2207
874   계획이 꼬여서 잡은 사랑도 감성돔 5+3   카사블랑카 10/30(월)  2368
873   어린참돔에게 농락당했네요 ㅠㅠ 5+1   진해오라방 10/26(목)  1957
872   포의조사 Fishing Essay... 나무섬 8번 자리.. 5+4   布衣釣士 10/25(수)  2330
871   바람을 피해 찿아간곳은 삼천포였다... 5   무장공비 10/23(월)  3249
870   10월1일 연휴첫날 조행기 7+6   청사포뽈라구 10/21(토)  1722
869   포의조사 Fishing Essay-형제섬 17번자리 5+4   布衣釣士 10/18(수)  2998
868   포의조사의 Fishing Essay... 생도 6번 자리.. 9+9   布衣釣士 10/11(수)  3462
867   통영에서 갑오징어를 찿아주세요 ㅎ 5   무장공비 10/09(월)  2296
866   4짜인지 5짜인지 판단은 꾼의 몫 12+12   카사블랑카 10/09(월)  3091
865   생도3번자리 마누라랑 출조~ 9   장림초짜 10/08(일)  3371
864   갈치가 갔는 줄 알았는데........ 7+5   케미 10/08(일)  2047
863   진해문어대박!! 7   김보범 09/26(화)  3113
862   가덕 좌대 감성돔 등 등 5+3   카사블랑카 09/26(화)  5110
861   거제동부권ㅡ칼치도 많고, 왕!굵어요^^ 7+6   뜰채조사 09/25(월)  2881
860   다시 돌아온 갈치 6   케미 09/24(일)  2057
859   드디어 사고를 치다 12   파랑새40 09/12(화)  5137
858   서생권무늬 감자에서 고구마로 변신중 ~~ 7+1   무장공비 09/11(월)  2335
857   2017년도 햇갑오징어 손맛에 입맛까지 덤으.. 6   무장공비 09/11(월)  1865
856   밤의 황제 칼치 킬러~~~ 7   무장공비 09/11(월)  2496
855   척포벵에돔과 해피바이러스 5+3   복어4짜 09/10(일)  1675
854   만만한게 전어 .... 5+6   손맛으로 09/10(일)  1938
853   졸복까지 담아 온 낚시 4   파랑새40 09/08(금)  1818
852   간만에 즐기는 갈치낚시 9+5   케미 09/06(수)  2444
851   어느 꾼 이야기 12   곰돌감시 09/06(수)  1895
850   서너달 놀았더니 9+2   파랑새40 09/05(화)  1556
849   낚싯터에 버려진 쓰레기 8+1   파랑새40 09/05(화)  1250
848   역시 가조도 배신은 없다 7   카사블랑카 08/31(목)  3684
847   광복절날 가조도 좌대 출조 9   카사블랑카 08/23(수)  3404
846   삼고초려 구룡포 하모하모~ 6   무장공비 08/21(월)  2085
845   누군 돔 잡고 누군 메가리만 잡히고,, 7   잠복조 08/21(월)  2443
844   심성 착한 조사님 10+8   물도깨비 08/10(목)  4144
843   삼천포 식당 8   파랑새40 07/27(목)  3759
842   낚싯대 이야기 9   파랑새40 07/27(목)  3391
841   02피싱 번출 태종대 좌대 12   윤초보 07/22(토)  3602
840   외섬 두번째 이야기 10   정력대사 07/19(수)  4906
839   2017년 팀 오니가케 벵에돔 오픈대회 5+5   승리마루인성 07/19(수)  1754
838   욕지도권 벵에돔 낚시 8+7   몬땐아이 07/17(월)  2412
837   다대포 나무섬 낚시 후 회식까지 10+9   몬땐아이 07/10(월)  4091
836   구울비 아저씨,걸었다하면 터준다 8+5   낚시가뭐꼬? 07/09(일)  3384
835   너무 오래 기다리고 있어요 11+4   파랑새40 07/07(금)  3309
834   나무섬 긴꼬리를 찾아서 10+10   정력대사 07/04(화)  3149
833   2박2일의 전투낚시 13+12   낚시가뭐꼬? 07/03(월)  4236
832   삼천포 문어 번출 16   윤초보 06/28(수)  1990
831   욕지도 18   윤초보 06/28(수)  2326
830   오전과 오후 하늘과 땅 차이 7+7   카사블랑카 06/27(화)  2157
829   농어보고 놀란 농어루어 초보 낚싯꾼 10+10   물도깨비 06/25(일)  2899
828   안개속 가오도 그리고 팅~....... 7   낚시가뭐꼬? 06/23(금)  2445
12345678910,,,26
사이버바다낚시의 광장 부산바다
사진조행기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이용약관 | 기사제보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협찬업체코너 | 관리메뉴


Copyright ⒞ Since 2002.Mar By 부낚 All Right Reserved
대한민국 바다낚시의 메카 부낚    www.ybada.co.kr / www.bunak.co.kr
사업자번호:602-08-67249     통신판매업신고:영도-00041  Mail:dscoo@naver.com
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327 (2F)      TEL: 070-8165-2224    H.P: 010-3837-2518
부낚계좌 : 부산은행 046-01-033431-1 최효규     요청,문의사항는 운영진콜란을 이용해주세요.
개인정보취급방침     전자적표시등록
부낚은 SSL보안서버로 회원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