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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3대장    
   2019-07-30 (화) 12:21           북회귀선  ( t201024 )
   조행기

추천: 0   조회: 1051  
      
 

IP: 222.xxx.220    
여름 3대장

 

 

 

 

 

출조도 리듬이다?

 


뭐든 딱딱 들어 맞아야

좋은 결과가 나오지

 


한번 어긋나기 시작하면

좀 처럼 맞아 떨어지기 어려운게

삶이요 현실이지 싶다.

 


회사 행사 한번

가족 해외 여행 한번 하였는데

 


한달 보름이 넘게

제대로 출조를 하지 못하였으니

 

뭐가 안맞아도 한참은

안맞았아 떨어졌나 보다. ㅋㅋ

 

 

 

 

암튼 모처럼의 출조라

한껏 들뜬 마음으로 당감레저피싱을 통해

초도로 향하는 한바다호에

몸을 실었는데

 


이런 이런

해무가 장난이 아니다. ㅜㅜ

 


정말 한치 앞을 보지 못한다는

말이 딱 들어 맞는 상황이지 싶다.

 


네비에 섬 가까이 왔다고 표시가 되긴 되는데

써치를 아무리 비춰도 섬이 보이지를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레이더 마저

고장이 나버리니

 


자칫 무리하여 섬에 접안을 하려고 한다면

대형 사고로 이어 질수도 있는 상황이라

 


한바다호 선장님

무엇보다 안전이 제일 우선이니

 


여명이라도 밝아오면

그때 움직이자고 하신다.

 

 

 

 

용초도 인근에 닺을 내리고

기다렸다가

 


새벽 4시에 이동을 하기 시작하니

 


그래도 어슴프레 섬의 윤곽이

보이기 시작한다.

 


다행이 하선 순서가

제일 먼저 하선을 하게 된터라

 


아침 물때를 보기 위해

서둘러 짐정리를 마치고 낚시를 시작해 본다.

 


G2찌에 수심 1.5미터를 주고

청갯지렁이 4마리를

주렁주렁 달아서 던지니

 


찌가 꼬물꼬물...

 


이상타 싶어서

슬쩍 들어 올리는데

 


뭐가 물이 가득든 비닐 봉다리

올리는 기분이 들더니

 


문어가 첫수로 반겨준다. ㅋㅋ

 


오~~재수~~~ !!!

 


첫수부터 기분 좋은 출발이다.

 


ㅋㅋㅋ

 

 

 

 

이윽고 아침이 밝아 오는데

역시나 해무가 어마무시 하다.

 


잔뜩 흐린 날에 간간이 비도 내리고

바람도 제법 불고 있으니

 


어째 날씨가 불안불안 하니

마음이 놓이지를 않는다.

 


앞선 출조에서도

바람에 너울로 고생을 하였는데

 


이번엔 비에 해무까지...

 


날씨탓에 긴장이 되니

첫 스타트를 기분 좋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기분이 좋지를 못하다. ㅜㅜ

 

 

 

 

그러나 불안한 마음과는 달리

입질이 연속으로 이어지니

 


뭐 35까지는 안되겠지만

그런데로 봐줄만한 참돔이 연타로 나와준다.

 


힘이 잔뜩 올랐는지 어쩌는지

제법 차고 들어가며

 


조금 스풀을 풀어 놓은 상태라

스풀 역회전 소리에 손맛도 좋고...

 


어느듯

불안한 마음은 사라져 버리고

나도 모르게 낚시에 집중을 하게 된다.

 


ㅋㅋㅋ

 

 

 

 

그런데

 


움마야~~~

고도리 니가 거기서 왜나오노?

 

 

 

요 녀석들 붙기 시작하면

낭패가 나지 싶어

 


밑밥 품질을 멈추고

잠시 기다려 보기로 한다.

 


아무래도 녀석들은 회유성 어종이라

밑밥이 안들어 가고 있으면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는

경우도 있고 하니 말이다. ㅋㅋ

 

 

 

 

잠시의 시간이 지났을까?

 


혹시나 싶어서

밑밥은 넣지 않고

 


참갯지렁이 두툼하게 끼워서

가까이 던져 넣으니

 


스물스물 찌가 잠겨 드는 모습에

뺀지를 직감

 


원줄이 빨려 들때까지

기다렸다가 챔질을 하니

 


그런대로 봐줄만한

25는 넘지 싶은 뺀지가 나와준다.

 


ㅋㅋㅋ

 

 

 

 

그리고 이어진 입질

강하게 치고 들어 가는데...

 


힘이 장난이 아니다.

 


제대로된 돌돔이지 싶어

 

낚시대를 곧추세우며 버티기에

들어가는데

 


" 팅~~~"

 


2호 목줄이 면도날에 잘린듯

끊어져 올라온다.

 


목줄을 3호로 바꾸고

다시 들어가는데

 


역시나 3호 목줄도

 


" 팅~~~ "

 

 

아까비 아까비

 


모처럼의 기회를 날려 버리니

무척이나 아까운 마음이 든다.

 


덩치급 돌돔이 미끼를 삼키다보니

목줄이 나갔지 싶은데


돌돔 전용 채비가 없는 현재 상황에서는

달리 방법이 없지 싶다.

 


허탈한 마음에 멍하니 있는데

 


무슨 유령선도 아니고


쾅쾅하는 소리가

멀리서부터 들리기 시작하더니

 

작은 어선이 한척 지나간다. ㅋㅋ

 

 

 

 

덩치급 돌돔에 대한 미련이 남아

아침 식사 시간을 늦추어 가며

낚시를 해보았지만

 


9시를 넘기니 배가 고파서 도저히 안되겠다.

 


미련은 이제 그만...

아침을 먹기로 한다. ㅋㅋ

 


잔씨알은 방생을 하고

먹을 만한 싸이즈만 챙기다 보니

 


10여수 정도 물칸에

상사리와 뺀지가 놀고 있다.

 


사실 이번 출조는 고기에 대한

욕심은 접고 여름밤 낚시의

낭만을 즐기다 오려는 마음이였던지라

 


이정도만 되어도

대 만족스런 출발이라 하겠다.

 


평평하고 좋은 자리에 자리 잡고

텐트에 차양막까지

설치를 마치고 나니

제법 그럴싸해 보인다.

 

 

ㅋㅋㅋ

 

 

 

 

싱싱한 참돔 2마리

회로 장만을 해놓으니 푸짐하다.

 


그런데

날이 잔뜩 흐린 날에

해무도 많이 끼이고 해서

 


내가 정녕 원하던 그림은

나오지를 않고 있어 조금은 아쉽다.

 


뭐랄까?

 


작열하는 태양과 그 아래

차양막이 만들어 내는 시원한 그늘

 


그 아래서 유유자적

아침 만찬을 즐기는

여유로움...

 


그런것을 정녕 원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ㅋㅋ

 

 

 

 

아침 식사를 마치고

 

 

대물바라기님께서

직접 그림까지 그려 주시며 알려주신

대물 농어 자리를

미리 확인을 해보기로 한다.

 


하선한 곳 반대편으로

약간의 언덕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갯바위를 타고 넘어가야 하는 곳인데

 


더 넓게 펼쳐진

갯바위가 참 좋아 보인다.

 


" 좋았어 !!! "

 


" 오늘밤 한번 기대해 보겠어 !!! "

 


ㅍㅎㅎㅎㅎㅎ

 

 

 

 

날은 그렇게 덥지는 않지만

 


해무에 옷도 젓고 해서

텐트위에 빨래 집게로

옷을 걸어 놓고 말리기로 한다.

 


바람도 아침에 비해 많이 죽어서

이제 산들산들 불어주니

텐트에서 쉬기엔 딱인 상황이다.

 

 

편안하게 누워서

핸드폰 게임도 좀 즐기고

누워 있다보니

스르륵 잠이 들었나 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일어나 보니

 


시계는 3시를 향해 가고 있다.

 

 

이제 점심 식사를 하고

대물 농어 자리로 넘어 가야 할 시간이

되었나 보다.

 


오늘의 점심 메뉴는

시원한 회냉면 되시겠다. ㅋㅋ

 


쿨러에 넣어 두었던 시원한

동치미 냉면 육수에

뺀지 2마리 장만해서 넣으니

 


이게 냉면에 뺀지회를 넣은 것인지

뺀지회에 냉면을 넣은 것인지...

 


냉면과 함께 회를 부지런히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면발 다건져 먹었는데도 회가

한참 많이 남았더라는...

 

 


ㅍㅎㅎㅎㅎㅎ

 

 

 

 

5시경 반대편 갯바위로 넘어와서

 


장타를 쳐가며

주변 분위기(?) 파악을 하기 위해

낚시를 해보는데

 


생명체 반응이 전혀 없다.

 


" 너무 일찍 넘어왔나? "

 


아무런 반응 없는 바다에

 


청룡언월도 같은

원정 2호대를 휘두르고 있자니

 


한마디로 너무 힘이 든다. ㅠㅠ

 


한 7시나 되어서

해떨어지고 넘어 올껄...

 


괜히 일찍 넘어와서 고생을 하고 있나...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와서 마음을 쓸어가고

그 깊이가 점점 깊어져

 


제대로 판단을 못한

나 자신이 미워질 지경에 이르는 순간

 


찌에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 뭐 뭐 뭐지? "

 


" 설마 농어? "

 


꼬물딱 거리던 찌가

시원하게 시야에서 사라지고

 


챔질을 하니

 


원정 2호대를 절반으로

꼬꾸라 뜨리며

 


강하게 치고 들어 간다.

 


어떻게 입질 받은 녀석인데 싶어

 


바늘털이 안당할려고

강제로 당기지를 않으니

 


힘을 제대로 쓰며 차고 들어간다.

 


캬~~~~ 손맛 죽인다. ㅋㅋ

 


한참의 겨루기 뒤에

50은 됨직한 튼실한 농어가

뜰채에 담긴다.

 


그래도 일찍 넘어온 보람은 있었네 뭐...

 


참 사람 마음이 이렇다...ㅋㅋ

 


한마리 후로

이제 마릿수가 될까 싶어 열심히 했지만

 


30이 되지 않는 잔씨알만 나와서

잡는 족족 방생을 하고

 


힘도 들고

배가 고파지니 저녁을 먹기 위해

마무리를 지었다.

 


그래도 고생한 보람으로

50급 농어 한마리는 챙겼으니

대만족이다. ㅋㅋ

 


그런데


아무래도 농어 낚시는

나에게는 맞지가 않는 것 같다.

 


뭐 다른 녀석들 노리다가

농어가 걸려드는 정도가 적당하지

 


농어를 노리고

장타를 쳐가며 낚시를 한다는 것이


당체 너무 힘이 들어서 말이다. ㅋㅋ

 

 

 

 

여름 바다를 생각하고

더운데 뭐 끓이고 어쩌고 하면

너무 피곤 할 것 같아서

 


오늘 저녁 메뉴는 족발로 정했는데...

 


그런데

이거 뭐 날도 흐리고 저녁이 되니

바람도 점점 거칠어 지고

 


시원하다 못해

추운 느낌마져 드니

낚시복을 꺼내 입어야 할판이라

괜히 족발을 들고 왔나 싶은 생각이 든다.

 


부랴부랴 낚시복 꺼내 입고

탱글탱글한 족발에

맥주 한잔하며 먹으니

 


그런데로 맛은 난다. ㅋㅋ

 


혼자 저녁을 먹고 있자니

심심한 기분이 들어

깨톡으로 문어 사진을 집사람에게 보내니

 


문어 좋아하는 딸아이

무척이나 반겨한다.

 


" 그래 아빠가 문어 잘 챙겨서 갈께 "

 

 

 

 

저녁을 먹고 설거지하고

양치질까지 마치고 나니

 


갑자기

어머무시한 바람이 터지기 시작한다.

 


ㅠㅠ

 


거의 태풍급 바람이라

밤 낚시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일단 바람이 좀 잦아들때까지 취침을 하고

새벽 물때를 보기로 하는데

 


세찬 바람에 텐트가

찟어 질듯이 흔들리기가

밤새도록 이어진다.

 


에효~~뭔 날씨가 이모양이란 말인가?

 


그래도 어제 놓친

돌돔이 자꾸 생각이 나서

 


5시경 일어나서

태풍급 바람을 뜷고 낚시를 해보지만

전혀 입질이 없다.

 


" 뭐 땀시 바다 니가

이렇게 뿔이 났냐 어? "

 


담에 또 올 기회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담에 올때는 좀 잘해주라.

 


" 쁘리즈~~~~ "

 

 

 

 

모처럼의 출조

 


여름 밤의 낭만을 즐기고 싶었던

나의 마음을 전혀 몰라준 바다가

 


조금은 야속 했던

출조로 기억에 남지 싶다.

 


그래도 뭐

구이용 농어, 상사리, 뺀지 각 1마리와

회감으로 뺀지 4마리


그리고

딸아이 좋아하는 문어 한마리 가지고

철수길에 올랐으니

 

 

나름 만족한 출조가 아니였나 싶다.

 


ㅋㅋㅋ

 

 

 

 

철수길에 보니

그렇게 큰씨알은 없었지만

대부분 마릿수 조황을 한 상황이였다.

 


장원을 하신 분은

쿨러 2개를 모두 채워서 나오셨다.

 


여름철 3대장

농어, 참돔, 돌돔

 


마릿수 조황이 초도권에서

나오고 있으니

 


초도권 출조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로 하시기 바란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문어 좋아하는 딸아이

문어 안부부터 물어 본다. ㅋㅋ

 


구이용은 어머니댁에 드릴 요량으로

장만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뺀지 4마리 길쭉길쭉하게 썰어 놓으니

한접시 푸짐하다.

 


모처럼 뺀지회에 문어 숙회까지

가족들 맛있게 먹는 모습에

 


작은 행복을 느끼며

이번 출조는 마무리가 된다.

 

 

 

 

 

 

이제 장마도 끝이 났지 싶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철

여름 어종으로 즐거운 낚시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더위에 대한 대비를

충분히 하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            
이름아이콘 땡감시
2019-07-30 13:03
회원사진
'북회귀선'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믿고보는 조행기네요
잼나게 잘읽고 갑니다
맛나고 멋진 손맛과 입맛이
무진장 부럽습니다
축하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북회귀선 네 땡감시님 모처럼 출조를 하였는데 손맛, 입맛은 볼 수 있어
다행이였습니다.
날이 많이 무더워 지네요.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7/31 07:37
   
이름아이콘 케미
2019-07-30 13:52
'북회귀선'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간만에 이쁜 조행기 보고 갑니다...
초도 참 좋은 곳인데....언제나 함 가볼 수 있을련지....
3대장 다 손맛 보시고 입맛까지.......
그기다 문어까지 덤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북회귀선 네 케미님 초도 참 좋은 곳은 맞지 싶습니다.
철따라 다양한 어종으로 먹을 만큼은 내어 주는 것 같아요.
무더운 여름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7/31 07:39
   
이름아이콘 웃는배꼽
2019-07-30 15:33
회원사진
'북회귀선'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간만에 출조를 하셨군요
언제나 조행기 보는 맛이 살아나는 복회귀선님의 조행기 입니다.
이번엔 다양하게 손맛을 보신것 같습니다.
입맛까지 그리고 집에 가족과 함께 푸짐해 보입니다.
씨알은 좀 아쉽지만 언제나 맛난 조행기 인듯 대리만족을 아낌없이 주시네요
잘 보고 잘 느끼고 갑니다.
무더운 여름 잘넘기시고 언제나 좋은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북회귀선 네 웃는배꼽님 목줄 터뜨리고 날아난 녀석을 낚아 내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좀 남습니다.
그래도 손맛, 입맛 볼 수 있었으니 다행으로 생각해야겠죠.
무더운 여름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7/31 07:41
   
이름아이콘 괴물메가리
2019-07-31 18:37
항상 북회귀선님 조황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낚시 기술 뿐만 아니라 뒷처리(?)기술 까지 매번 감탄을 자아내는 실력 이시니..
한적한 여름낚시 잘 봤습니다 저는 실력이 없어 여름 3대장은 부전시장, 구포시장, 자갈치시장 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북회귀선 네 괴물메가리님 3대장이 부전, 구포, 자갈치 시장이였에요. ^^
장마가 끝나니 무더위가 기승 입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8/1 07:46
   
이름아이콘 날잡으면비
2019-07-31 21:37
회원캐릭터
홀로 먼곳으로 출조 하시어
다양한 손맛은 즐기셨네요...
재밋는 조행기 잘 읽고 갑니다...^^
북회귀선 네 날잡으면비님 다행이 손맛, 입맛은 보고 왔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8/1 07:47
   
이름아이콘 최강롯데
2019-08-01 13:08
회원사진
멋진 조황글이네여
회뜨신것도 아주예술이구요
무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북회귀선 네 최강롯데님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8/1 16:29
   
이름아이콘 펄블루
2019-08-03 00:02
이.무더위에 ..시원한.조행기를.보게되네요
낚시대를.드리운지가ㅡ이제.일년이.넘어선듯합니다.  
야영낚시는10년도 넘은거같고 .. 이젠 구차니즘에 가끔 선상에서
문어랑 놀고 있네요  ㅎ
믿고보는.조행기덕에 글과.사진으로나마ㅡ힐링하고갑니다^^
북회귀선 네 펄블루님 무더운 여름엔 선상 낚시도 좋은 방편이지 싶습니다.
한낮의 무더위엔 가급적 활동을 삼가고 휴식을 취하느 것도
슬기로운 여름철 낚시 방법이지 싶구요.
무더운 여름철 건강에 항상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8/5 10:46
   
이름아이콘 북두칠성
2019-08-03 20:57
처음에는 자세히 읽다가
스스히  마우스 스크롤을 빨리 넘깁니다.
그래도  그림을 머리속에 넣고 지나가도   ....  (부럽다).... 는 생각으로
여기까지 옵니다.
갯바위에 작은 텐트를 치시고  ...  야영할 수 있는  조건이 참 부럽습니다.
(어떻게  사모님 허락을 받으시고  1박을 하실 수 있을지....)
어종다 다양하게 올리시네요.
실력도 좋으시고,
여유도 있으신 것 같고
댁내 관리도 잘 하시는 것 같고
참 부럽습니다. ㅋㅋ
(정말 부러운 마음에서 드리는 글입니다.)
북회귀선 네 북두칠성님 어쩌고 보면 야영 낚시나 조행기를 올리는 것이나
사서하는 고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좋아서 하는 낚시이고 또 글을 읽는 분들께 작은
정보라도 되지 싶은 생각에 계속 하게 되나 봅니다.
무더운 여름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8/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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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지세포방파제 벵에돔조황, 숭어,전갱이.. 8   지세포잡어 07/11(목)  1015
1098   바람이려오 ! 11+12   손맛으로 07/09(화)  2358
1097   욕지도총바위높은자리 조행기..ㅎ 4   바다콜롬버스 07/08(월)  646
1096   지세포지심도조행기-농어손맛보기. 5   지세포잡어 07/05(금)  682
1095   벵에돔 낚시 시즌 꾸준히 나오는 벵에돔.. 6+4   잡다놓친고기 07/02(화)  1095
1094   통영갈도 매섬계단자리 조행기.. 10   바다콜롬버스 06/30(일)  763
1093   구조라 벵에돔 낚시 6+3   낚시하는루파 06/27(목)  981
1092   욕지도씨알좋은 벵에돔 5   영도차노 06/26(수)  2477
1091   지세포방파제 벵에돔 낚시 6   지세포잡어 06/25(화)  646
1090   지세포방파제-벵에돔보다 숭어가 5   지세포잡어 06/21(금)  949
1089   오륙도 방패섬 9+8   정력대사 06/19(수)  1487
1088   바람과 너울 그리고... 6+6   북회귀선 06/18(화)  708
1087   주말 거제도 짬낚시 6+6   낚시하는루파 06/17(월)  1977
1086   지세포방파제 벵에돔,전갱이조황 5+1   지세포잡어 06/15(토)  801
1085   지세포방파제 벵에돔조황, 지심도 꽝조.. 5+1   지세포잡어 06/14(금)  580
1084   전투 낚시 10+10   북회귀선 06/12(수)  3210
1083   낚시는 힐링이여야 한다. 8+7   케미 06/10(월)  840
1082   하루를 또 보내며...... 8+6   손맛으로 06/08(토)  1909
1081   지세포방파제 -최근 벵에돔, 전갱이조황.. 5   지세포잡어 06/05(수)  1073
1080   아직도 입질이 예민한가요?? 5   써기 05/30(목)  1414
1079   장원이라 아뢰오 (하) 7+7   북회귀선 05/30(목)  957
1078   장원이라 아뢰오 (상) 12+12   북회귀선 05/28(화)  1085
1077   매물도 벵어돔 15   쭌이아빠 05/27(월)  807
1076   지세포방파제-벵에돔조황이 안좋아요.... 6   지세포잡어 05/23(목)  2244
1075   지세포권선상낚시-웃긴물고기 6   지세포잡어 05/21(화)  1476
1074   의지의 한접시 11+11   북회귀선 05/14(화)  1124
1073   벵에돔 초반 시즌 이제 시작인가봅니다.. 4   써기 05/13(월)  994
1072   볼락꽃이 피었습니다. (하) 8+8   북회귀선 05/10(금)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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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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